토크 익명게시판
22년을 보내면서  
0
익명 조회수 : 1565 좋아요 : 0 클리핑 : 0
ㅎㅎ 22년은 정말 최악이었다고 생각이든다 .
하지만 좋은 인연 물론 간사에 찌든 사람도 있었지만

간사한 새끼야 힘들어 보여서 배려를 했더니 그게 당연시라고
생각하지마 ㅋㅋ 그런친구 몇없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12-31 22:40:01
아 그리고 남자친구있는데 없다고 숨기지마 존나 찌질해보여
1


Total : 31347 (311/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22년을 보내면서 [1] 익명 2022-12-31 1568
26696 22년의 문턱을 넘어가며 [4] 익명 2022-12-31 1517
26695 연말인데 [4] 익명 2022-12-31 1099
26694 나도 어렸을 때 화류계일이나 해볼 걸 그랬나 ㅎ.. [11] 익명 2022-12-31 2380
26693 남자분들 몇살 연상까지 가능해요? [28] 익명 2022-12-31 3098
26692 마지막 모두 즐겨요 ! [5] 익명 2022-12-31 1545
26691 장소 어디 어디서 해봤어요? [15] 익명 2022-12-31 2856
26690 계묘년을 앞두고 [4] 익명 2022-12-30 1358
26689 미안해 [3] 익명 2022-12-30 1485
26688 혼자 해따 [26] 익명 2022-12-30 3100
26687 음담패설이 재밌는 요즘 [12] 익명 2022-12-30 1848
26686 일반적인 아무이야기 적다가 대화하기 [4] 익명 2022-12-30 1440
26685 또로나 [9] 익명 2022-12-30 1788
26684 야하고 자극적이고 싶은 어느 날. [2] 익명 2022-12-30 1911
26683 인타임 최애장면 [2] 익명 2022-12-30 1677
[처음] <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