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4
|
|||||||||
|
|||||||||
연하남과 쇠질로 같이 운동하고 그리고 모텔가서 씻고 섹스하고 같이 운동하니까 중량 비슷하게 쳐서 자세 잡아주고 좋네요 만난지 3개월 되었는데 한달정도 지나니 딱 주중에 연락 소홀해지더라구요 가까이 다가가면 너무 가까운 거리는 싫다해서 나는 늘 한걸음 뒤로 가있죠 난 연하남을 너무 배려해서 나는 가끔 외로운데 연하남은 힘들고 외로우면 재잘재잘거리며 힐링하고 싶다고 나를 찾더라구요 그정도는 10살 연상녀이니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해요 섭섭할때도 있지만 긍데 속궁합 잘 맞아서 주중엔 연락도 잘안하고 각자 열심히 살다가 주말에도 자연스럽게 만나고 그래요 누나라 밥도 더 많이 사주고 그래요 ㅋ 여튼 좋아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 연하남이랑 차안에서 이야기 하면 첫키스 한날 서로 키스가 너무 맛나 우리는 엄청 흥분 했었어요 키스로 전희를 즐기다 여성 상위 포즈로 가면 3분도 안되서 난 오르가즘을 느끼지 시작해요 2023년 이렇게만 잘 만나길 바래요 더 크게 바라는 것도 없어요 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