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뷰
0
|
||||||||||
|
||||||||||
좋아하는 뷰가 있다.
상대방이 다 벗고 뒤로 돌아섰을 때 엉덩이골 사이로 보지가 살짝보이는 그 모습 난 그 뷰가 너무 좋아서 상대방이 나에게 그 모습을 보여주면 당장 달려들어 엉덩이에 내 얼굴을 묻고 살짝 드러난 보지의 둔덕을 혀로 핥아대는 걸 좋아한다. 지금도 그 모습이 그려지니 너무 좋잖아.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