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는 안 그랬는데 나이가 들면서 완전히 기가 빨리는 사정을 하고 나면 거의 기절하듯이 잠들기도 합니다...
고등학교때 자위를 첨 해본 친구놈이 사정후 바지도 못 추켜 올리고 의자에 그대로 늘어져 잠들었다는 얘기를 해서 놀렸었는데 나이가 드니 내가 그 상태가 될 때가 있네요...

또 하나 생긴 이상한 현상이 여자가 느낄때까지 사정을 참다보면 질안에서 완전한 사정감 없이 정액이 흘러 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자지는 힘이 빠지는데 완전히 죽은건 아니고 제대로 사정하고 싶은 욕구는 살아서 그 상태로 다시 삽입후 다른 애무를 하면서 다시 단단해 지기를 기다리거나 보지 외부와 같은 다른 곳에 문질러서 다시 곳곳히 세워 또 한번 사정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때는 마음과 달리 사저이 잘 안돼 실패하기도 하고요...

남친이 이런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사정 컨트롤이 안되서겠죠
오로지 싸는거에만 집중하는 일방통행섹스는 옳지않아요

상대가 오르가즘 느끼기 직전이고 전 더이상 참기가 불가능할 때가 있는데요.
속도 조절로 한템포 늦게 갈 수도 있지만 분위기 상 지금 꼭 느껴야 아쉬움이 없을 것 같은 때가 있는데 그 땐 사정하고도 피스톤 운동을 계속해서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할 때가 있어요.

사정하자마자 잠들기도 한다는건....그건 그냥 배출하기 위한 행위를 마칠때 그러는데....안에 사정하는건 저만 그럴 수 있겠지만 귀찮이즘 반 내거라는 표현의식 반인것 같습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만, 소유욕이 강하거나 그런사람? 말랑해질때까지 박는다는건 당연히 좋아셔죠^^ 사정행위로만 좋다면 뭣하러 그런걸...그냥 혼자 처리하겠죠.. 하지만, 둘이하는것과 혼자하는것은 엄연히 다르니까요~ 주저리 주저리 생각적어봤습니다~

질싸 후에 와이프가 보지로 자지를 질겅질겅 씹어주는 맛이 최고죠.

질싸는 조금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뭔가 사정 후에도 확실하게 마킹하고 싶다는 욕구일까요?
콘돔은 진짜 딱 즐기기위한 정도의 느낌이라면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생으로 하면 내 여자를 임신시키고싶다는 강한 본능이 느껴져요
저는 여자친구가 피임약 먹어주면 사정후에도 한동안 안쪽에 문지르는버릇이 있어요... ㅎㅎ 그 시간이 엄청 행복하거든요

사정 후 귀두 자극은 극한의 오르가즘을 주죠.
사정 후에 오랄해주면 남자 미칩니다

저는 질사하면 살짝 풀린 상태에서도 박고싶어서 박다가 빼는 편이에요..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여

현자타임이라고 괜히 있는게 아니죠

그 한순간을위해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