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왁싱하고 오라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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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하면 불알 핥을 때 좋고 보지, 자지 부빌때 감촉도 좋을 것 같다고 나도 가서 자지털 싹 뽑고 오라는데... 왁싱 시작할 때 좀 서는 거야 대개 그런다니 문제가 안될 것 같은데 난 아무래도 왁서가 이쁘면 가운을 내리는 순간부터 발딱 서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남자한테 맡기기는 죽어도 싫고 일부러 못 생긴 왁서를 찾아가기도 그렇고... 나이도 꽤 먹은놈이 아직 만지지도 않았는데 발딱 서 있으면 다른 목적으로 온 변태같이 보일 것 같은데 어쩔꼬...ㅠ ** 직설적 단어를 다른 단어로 바꾸어 써보니 글이 너무 밋밋해서 집사람 표현 그대로 수정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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