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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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투덜거리는 말투니 양해부탁드려욥ㅋ
어디 적을곳도 말할곳도없으니ㅠ 5년정도 몸섞으며 지내다가 멀리 떨어져 한두달 안부만 묻고지낸지 2년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만났지만 이렇게 지독하게 7년동안 연락하게 될줄은 몰랐다 각자의 삶을 무탈하게 살아가고 있으면서 떨어진 2년 동안 연락만하고 지내면서도 같이 몸섞은 날의 기억이 선명한지 계속 날 부른다 에휴 망할 몸정 이렇게 오랫동안 연락하게 될줄 몰랐는데 몸정인지 우정인지 감정이 생긴건지 그 조차도 모른 마음에 나도 혼란스럽고 짜증난다. 망할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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