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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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713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디에 말도못하고 우연히 알게되어 써봅니다
그냥 연락하다가 서로 좋아하게 되었는데
저는 유부고 그사람은 미혼
야한대화도 하게되었는데 너무잘맞고 잘통해요
성격도.. 그러다 서로 신체부분 보냈는데
그분의 그곳을 얼핏? 보게되었는데
정말 올만에 보는 남자의물건이라 제가 정신이 나간거 같아요
정력도 좋으신거같구..ㅠㅠ
아직 못만나봤고 만나도 이야기만하고 오려했는데
그분에게 범해지고 싶어졌어요
하게되면 못헤어나올거같은데.. 이제라도 멈춰야하나요?
이상하게 그사람이랑은 온갖 변태적인것 다할수잇을거같아요
그사람에겐 맞아도보고싶고 그사람이 변태적인것도 햇음좋겟어요
그사람에게만 그래요
다른남자에겐 느껴보지못한..
운명같기도한데.. 물건사진봣더니 ..정말 미칠거같아요
여자들이 왜 바람나서 남자맛보면 다버리고 나간다던데
그말이 왜나왓는지 이해될 정도로 너무..그렇게 되더라구요
기분이.  이럼 안돼 싶다가도 자꾸생각나구 그분목소리만 들어도 미치겠어요
그사람에게 갖고놀아지고싶고ㅠㅠ 미치겟어요 진짜
이미 그사람을 사랑하는데 관계하게되면 못벗어날거같아요
온몸이 불타는 기분이에요
말려주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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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1-30 09:57:21
상대방이 미혼 맞나요? 순간에 감정에 훅 가십니다
익명 / 네 미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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