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후방 태닝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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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감추려 태닝을 열심히 하던 시절 . 부스에 들어가 상의를 벗고 있으면 이쁘장한 여직원이 들어와 등에 오일을 펴 발라줍니다. 상의탈의 할때부터 자지는 발기되어있고 여직원이 들어올때 불룩한 그곳을 힐끗 쳐다봅니다. 일부러 끈으로 된 팬티를 입고 허리단추는 푸르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끈을 노출시킵니다. 등에 오일을 바르고난뒤 저를 앞으로 돌려세워 바지를 벗긴후 조그마한 팬티안에 결박되어있는 저의 자지를 쓰담쓰담 해주기를 매번 바랬지만 그런일은 한번도 일어나지 안았네요. ㅎㅎ 소소한 노출을 즐긴것 만으로 만족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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