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우리 만나기로 했는데
0
|
|||||
|
|||||
낮술로 은근히 불붙이고 모텔로
네 속살이 좋아 어떻게든 화장 안지워지려고 고개를 얼마나 뱀처럼 움직이며 나의 혀를 받아내는지 손길만 가도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자지 받을 자세로 내 자지를 쥐어오는게 좋아 피임시술 받았다며 꼭꼭 보지에 싸달라는거 너무 좋아 흐르는 좆물과 네 보짓물로 범벅인 내 자질 빨아주고 깔끔히 씻겨주는게 너무 좋아 그래서 욕실에서 뒷치기로 다시 한 번 네 보지를 따먹는게 좋아 널 따먹고 박고 싸고 질질 흘리게 하고 입술을 먹고 혀를 먹고 귀를 먹고 목덜미를 먹고 젖가슴을 먹고 엉덩이를 먹고 사타구니를 먹고 먹고 먹고 먹어도 자지가 계속 서 내 자지를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좆물을 먹고 먹고 먹고 먹어도 굶주려 번들대는 네 보지가 너무 좋아 나 허기가 져 지금 이 깊은 밤에 네 몸이 네 보지가 고파서 깼어 내 자지는 너를 원해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