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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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넘나 하고 싶어하는건 알고 있었구요
반년쯤 계속 만져져서 성감대로 승격하긴 했거든요? 하지만 스터디해보니 너무 준비도 어렵고 지저분해지는거 끙*보는거 각오해야 된대서 절대 안된다고 해왔어요 근데 이 아이가 치과치료를 아프게 하고 보고싶어해서 만났는데 저도 이상하게 오늘 너무 흥분되고 엎드리게 하자마자 아흐흥 하게 되고 아무 준비도 없이 넣고 말았어요! ... 근데 너무 좋고 제2의 보지처럼 기분이 좋더라구요? 심지어 처음인데 아프지도 않았어요 전에 다른 남친이 시도했다가 너무 아파서 비명지르고 죽일뻔했었는데 이번엔 너무 흥분해서 그런가 손가락도 안넣고 넣는데 제가 힘이 빠지면서 릴렉스 되고 넣고 싶은 마음이 들고 압박감과 함께 들어오는데 좋아.. 그러다가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기어서 도망. 아프냐고 하면서 조금 빼는데 헉 진짜 끙*나오는 느낌이 던데요? 그러다가 진짜 나와도 구분이 안갈것 같은 불안감에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스탑했어요 .. 애널섹은 원래 그런건가요? 들어갈땐 좋고 뺄땐 끙*나오는 느낌을 즐기는 건가 피스톤 하다보면 진짜 큰일 나도 모르는거 아닐까;;;;;;;;;;; 들어갈때 느낌은 진짜 좋던데 끙*나오는 느낌 항상 그런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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