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말못하는 페티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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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발정나서 거의 매일 자위하고 평범한 바닐라 섹스로는 잘 만족이 안돼요..
25살인데 40대 이상 남성분들한테 섹스당하고 싶은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차있어요 나이차 많이 나는 분들한테 희롱당하고 박히고 싶어요.. 갱뱅도 너무 당해보고 싶어요 여러명이 단체로 제가 보지 벌리고 있는걸 보면서 발기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보지가 젖는거 같아요... 유명하거나 연예인이거나 이런건 절대 아니고 직업상 대중매체에 얼굴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감히 오프할 용기는 못내고... 취향을 감추고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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