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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말못하는 페티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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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912 좋아요 : 3 클리핑 : 3
항상 발정나서 거의 매일 자위하고 평범한 바닐라 섹스로는 잘 만족이 안돼요..

25살인데 40대 이상 남성분들한테 섹스당하고 싶은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차있어요
나이차 많이 나는 분들한테 희롱당하고 박히고 싶어요..

갱뱅도 너무 당해보고 싶어요 여러명이 단체로 제가 보지 벌리고 있는걸 보면서 발기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보지가 젖는거 같아요...

유명하거나 연예인이거나 이런건 절대 아니고 직업상 대중매체에 얼굴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감히 오프할 용기는 못내고... 취향을 감추고 살고 있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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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2-16 08:42:43
뺏지 드렸씁니다
얘기 함 나누시죠~
익명 2023-02-16 08:30:45
부끄러운 판타지는 아니에요
잘맞는 사람과 천천히 시작해보시는걸 권장해요
익명 2023-02-16 07:03:14
용기내서 글올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4초이고 오일마사지로 희롱을 시작해서 천천히 즐기고싶습니다.
익명 2023-02-16 03:36:31
걱정마시길
익명 2023-02-16 01:05:02
ㅋㅋ 내 나이가 이상해보이네
익명 2023-02-16 01:04:53
드디어 나같은 사람에게도 기회가 오는건가 ㅋ
괜한 제로에 가까운 가능성에 흥분하는 나
익명 2023-02-16 00:58:34
저도 똑같이 조심해야 하는 사람이기에
서로 프라이버시 지켜주며
서로만을 위해서 성적 페티쉬를 만족시켜 주는
상대가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40대이고요.
우선 부담없이 대화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뱃지 5개 보내드렸어요. ㅊㅂ
익명 2023-02-16 00:56:20
매체에 노출이 된다한들 본인이 원하면 조심스럽게라도 실행하면 되죠~
익명 2023-02-16 00:55:22
연락주세요~ 뱃지드렸어요~
└ 익명 / 어떻게 연락드리는건가요?
└ 익명 / 뱃지준사람 확인가능하니 쪽지 주시면 되요~ ㅇㄷㅈㅈ
익명 2023-02-16 00:52:19
비슷한 상황인 분이 계시네. 페티시는 다르지만.
익명 2023-02-16 00:39:03
해드리고 싶은 패티쉬들이네요~~
익명 2023-02-16 00:23:20
말해도 되나봐요~^^
익명 2023-02-16 00:22:31
부끄러운 취향은 아니지만 쓰니님의 입장에선 쉽게 오픈하지 못할수밖에 없는 일반인 분들도 쉽게 오픈하기 쉽진 않을꺼에요 ㅠㅠ 응원합니다
└ 익명 / 감사해요...
└ 익명 / 사실 저도 이제 40살인데 17살 어린 여자분하고 파트너로 관계를 맺었어서 다른분들처럼 줄을 서서 들이대고 싶지만 쓰니님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몰라서 망설였는데 조심스럽게 줄을 서봐도 괜찮을까요? 남자들이란 어쩔수 없나 보네요 ㅠㅠ
익명 2023-02-16 00:14:33
잘 감추시고 신중하게 드러내시고 아주 아주 아주 신중하게 실행하세요.
익명 2023-02-16 00:12:14
나 이렇소 드러낸다고 좋아질 취향은 아니죠. 감추는게 삶의 질이 더 높을 겁니다.
└ 익명 / 추가로 생각과 현실은 많이 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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