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성매매와 여성혐오가 개취의 영역이었습니까
0
|
||||||||
|
||||||||
섹스에 미쳐서 뭐가 옳고 그른지도 분별 못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원래 그런 곳이긴 했지만 요새 들어서 그 경향이 더 강해진거 같습니다. 저런 글이 버젓이 올라오고 동의를 얻는가 하면 연인이 있는 사람과 몰래 하는걸 자랑스럽게 떠벌리기도 하고 (자신이 쿨하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겠죠?) 편협?? 당신이 생각이 없는 겁니다. 자유라는 미명 아래 고루하고 저열한 사상의 불쌍한 사람들.. 애정은 모른채 쾌락에만 탐닉하는 불쌍한 사람들.. 사랑의 멋짐을 알지 못하는 당신이 불쌍해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