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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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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531 좋아요 : 3 클리핑 : 0
아직 자고있는 남편의 손을
끌어와 내 ㅂㅈ에 올려놓고
만져달라고만 했는데....

어느 새 뒤치기 장면으로 넘어갔...

내 보지를 잠깐 만지기만 해도
발딱서서
꼭 보지에 넣어야만
직성이 풀리는......ㅎㅎ


오늘도 그래서
또 한 판 했네요.



어제는 반대로
내가 남편 자지를 갖고
노는데
빨아달라고 해서
빨아주니까



입싸를 하더니....




가끔 올리는 그
50대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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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2-24 15:57:23
부럽습니다
익명 2023-02-21 23:21:26
어떤 자세 좋아하시는지  궁금
익명 2023-02-20 23:12:01
몸매가좋으신거죠?
익명 / 아줌마 몸매죠. 55입으면 작고 66입으면 커요.
익명 2023-02-20 01:56:57
보지
빨아달라고
노골적으로하세요

지나가는 50댜...
익명 / 저는 손으로 만지는게 더 좋아요. 빨고싶다고 하는데 제가 종종 못하게 해요.ㅎㅎ
익명 / 팬티 속으로 쓱~ 자지가 꿈틀거립니다
익명 2023-02-19 22:16:46
ㅆㄴ) 뱃지까지 감사합니다.
익명 2023-02-19 20:44:30
행복하세요~
익명 / 감사합니다.
익명 2023-02-19 19:55:57
와우 섹시한 라이프 부럽네요:)
익명 / 감사합니다. 중년이라도 나름 섹시해요
익명 2023-02-19 19:52:19
50대가 건강과 노하우의 맥스상태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익명 / 건강의 맥스는...;;;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해요.;;;;
익명 2023-02-19 18:26:52
와부럽네요
제가 꿈꿨던 결혼생활인데
익명 / 님께서도 꿈이 아니라 현실로 되겠죠.
익명 2023-02-19 18:03:02
금슬이 좋으시네요ㅎㅎ
익명 / 네. 싸워도 그냥 제가 먼저 말걸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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