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잊고 지내다 들어와 옛추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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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멤버들 같이 벙치고 우리들만의 프리한 대화로 은연중 레홀에 연대감과 동질감을 느꼈을 그시절이 그립네요. 따로 만난 분도 있고, 맘에만 담아놓고 쪽지도 보내지 못해 아쉬움만 가졌던 그분들은 이제 이방 로그인기록도 화석처럼 낡은 날짜로 멈춰있군요 후회가 뭔 소용있겠어요 용기못낸 나의 새가슴이 원인이죠 꿀꿀한 기분의 넋두리라 죄송합니다 다들 해피하게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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