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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볼수 없을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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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와 연락할 방법이 아예 없게 되었구나..
내가 이야기 했듯이 넌 나에게 고마운 요정 이었어.. 두번다시 볼수없는 곳으로 떠나버린.. 고마움에 나도 너에게 편안한 사람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내 욕심이 과했었구나.. 미안하다.. 앞으로 살아가다가 한번쯤은 우연히라도 마주치고 싶다.. 멀리서라도.. 잠깐이라도 널 보고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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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2-21 20:13:46
두번다시  그렇게 마음아프게 하지 말아요애인님한테...에구구구
익명 2015-02-21 17:21:49
한번 헤어진 사람 다시만나길 바라는것보담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는게...덜후회하죠 ㅠㅠ
익명 2015-02-21 15:34:06
젊은분 같은데...이런 글은 일기장에 쓰시든지 아님 맘에 새겨 넣으세요...남자와 여자는 태생부터 다릅니다...남자라면 말입니다....강해지셔야 합니다..

좋아하는 이성을 자신의 실수를 놓치면 이런 곳에 풀어 놓기 보다는 가슴에 새겨 두번 다시같은 실수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젊은 분들 레홀에 와서 섹파찾으려는 모습 한숨~나옵니다...

20대의 그 귀한 시간을 좋아하는 이성과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해야지 왜 성욕 푸는 이성만을 찾는 지 말입니다...

물론 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넋두리는 마음에 새기고 조금은 더 나은 남성이 되시라 댓글 남깁니다~~
익명 / 그러게요. ..... 이십대땐.... 그냥 사랑만 해도 될텐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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