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볼수 없을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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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와 연락할 방법이 아예 없게 되었구나..
내가 이야기 했듯이 넌 나에게 고마운 요정 이었어.. 두번다시 볼수없는 곳으로 떠나버린.. 고마움에 나도 너에게 편안한 사람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내 욕심이 과했었구나.. 미안하다.. 앞으로 살아가다가 한번쯤은 우연히라도 마주치고 싶다.. 멀리서라도.. 잠깐이라도 널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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