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영원히 볼수 없을 너에게..  
0
익명 조회수 : 7981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제 너와 연락할 방법이 아예 없게 되었구나..
내가 이야기 했듯이 넌 나에게 고마운 요정 이었어.. 두번다시 볼수없는 곳으로 떠나버린.. 고마움에 나도 너에게 편안한 사람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내 욕심이 과했었구나.. 미안하다.. 앞으로 살아가다가 한번쯤은 우연히라도 마주치고 싶다.. 멀리서라도.. 잠깐이라도 널 보고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2-21 20:13:46
두번다시  그렇게 마음아프게 하지 말아요애인님한테...에구구구
익명 2015-02-21 17:21:49
한번 헤어진 사람 다시만나길 바라는것보담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는게...덜후회하죠 ㅠㅠ
익명 2015-02-21 15:34:06
젊은분 같은데...이런 글은 일기장에 쓰시든지 아님 맘에 새겨 넣으세요...남자와 여자는 태생부터 다릅니다...남자라면 말입니다....강해지셔야 합니다..

좋아하는 이성을 자신의 실수를 놓치면 이런 곳에 풀어 놓기 보다는 가슴에 새겨 두번 다시같은 실수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젊은 분들 레홀에 와서 섹파찾으려는 모습 한숨~나옵니다...

20대의 그 귀한 시간을 좋아하는 이성과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해야지 왜 성욕 푸는 이성만을 찾는 지 말입니다...

물론 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넋두리는 마음에 새기고 조금은 더 나은 남성이 되시라 댓글 남깁니다~~
익명 / 그러게요. ..... 이십대땐.... 그냥 사랑만 해도 될텐데.... 참.....
1


Total : 31347 (1936/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22 20대 초반분들도 많이 계신가요? [58] 익명 2015-02-21 10192
-> 영원히 볼수 없을 너에게.. [4] 익명 2015-02-21 7982
2320 레홀 앱 좀 버벅 거리지 않나요? [11] 익명 2015-02-21 8121
2319 익명게시판.. [5] 익명 2015-02-21 10317
2318 남자분들사정횟수 [13] 익명 2015-02-21 8992
2317 하고싶다~ [1] 익명 2015-02-21 7654
2316 불금 보내구 왔네요 [10] 익명 2015-02-21 8571
2315 딜도 사용함... [9] 익명 2015-02-20 10366
2314 수원사람 [2] 익명 2015-02-20 7817
2313 자지!보지!에 대해 알려주마! ^^ [5] 익명 2015-02-20 11498
2312 레홀 다 좋은데 [24] 익명 2015-02-20 10126
2311 나를 쫒아온남자 [7] 익명 2015-02-20 7705
2310 울산 지금 만날 여자분 [1] 익명 2015-02-19 7359
2309 섹스할때 흥분을 고조시키는 음악 있을까요? [4] 익명 2015-02-19 8858
2308 레홀 관계자 모두 보시오 [1] 익명 2015-02-19 8149
[처음] < 1932 1933 1934 1935 1936 1937 1938 1939 1940 194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