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하고 cum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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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요
하려면 안전한 날에 하던가 묻지도 않고 매일 안에 싸다니 작년 말부터 갑자기 무슨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 예고도 없이 질싸를 하네요 그전까지는 칼로 피임했는데.. 미친거 같아요 그리고 과격한 섹스중에 자연스럽게 사정해서 언제 사정했는지도 모르겠어요; 미친놈아 사정하고도 체위까지 바꾸면서 과격하게 해대다가 완전히 발기 풀려야 멈추니까 모르는거에요! 대체 언제 쌌지 처음엔 좋았다가 사후 피임약 계속 먹게 되니까 몸도 이상하고 완곡히 말해서 다짐도 받고 화도 내보고 다시 안그런다고 약속도 받고 근데 배란일 직전에 한가득 해버렸어 이 돌은.. 도대체 왜 이 미친짓을 하는지 대꾸도 안하고 다음엔 안그러겠다고만 하네요 원래 이런 인간이 아닌데 계획적이고 치밀한 인간인데 헤어지고 싶은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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