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자세한 내용이 없어서....
손가락을 넣어도 아프다고 하시니 조심스럽게 전정통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전정통은 외음부 어떤 자극에 대해 감지하고 성흥분하에 자극이 있을 경우에는 쾌감을 전해야 하는데 통증으로 느끼는 신경의 문제로 흔하지 않고 치료가 쉽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구(입구)가 아픈 것인지 질안이 아픈건지... 또는 배가 아픈거지에 따라 치료방법도 역시 다르고...
통증이 지속되면 병원의 진료를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여자가 충분히 흥분해서 입구 뿐 아니라 속까지 젖어야 해요. 질구는 탄력이 좋아서 흥분하면 굵은 것도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몸이 받아들일 준비가 충분하면 굵은 것도 한방에 쑥 집어넣어도 전혀 아프지 않아요.

전희 충분히 하고 일단 넣은다음에 움직이면 아프니~ 넣고만 있으라고 하고 꽉 물어고 조여주세요~
그러다가 천천히 느끼면 됩니다. 큰걸로 뚫어놓아야 작은걸 쉽게 할 수 있어요.

안에까지 충분히 젖지 않으면 겉에는 들어가다 안에서 뻑뻑해지더라고요. 그때는 애무를 좀 더 해주고, 삽입해서도 한 20초 정도 키스하면서 그대로 있습니다. 그럼 어느정도 적응되더라고요.

여자는 남자들과 달리 삽입하기 전에 애무 및 보빨로 몸을 충분히 데워주고
삽입할수 있게 충분히 애액이 나올수 있게  많이 흥분된 상태에서 삽입을 해야 삽입시 안 아파요
안에만 젖는게 아닌 애액이 많이 흘러 나와서 밖에 까지 홍수가 날 정도의 애무 후에 삽입해야 전혀 안 아파요
애액도 중요하지만 삽입 전에 여자의 흥분도도 매우 중요해요.


보통 삽입시 아프다고 하는경우는 충분한 애무없이 남자가 본인만 급해서 바로 삽입할때 아프다고 해요

제 파트너도 비슷한데 충분히 젖은 것 같다고 빨리 삽입해달라는데 막상 해보면 뻑뻑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바사지만 충분히 젖으면 넣으려고 하지 않아도 걍 쑥 들어가는데 천천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덜 젖은거 아닐까요. 그냥 물 나오는 느낌에 내부만 젖은거 말고 진짜 바깥까지 젖으셔야돼요. 물소리가 날 정도로요. 애무를 더 길게 받아보셔요. 그리고 아픈걸 참고 하는건 아니죠!

전희가 부족해서 밖에만 젖고 안쪽까지는 안젖어서 그러는거 같네요,,

보통 삽입 전에 애무는 얼마나 하세요?
보빨만 잘해줘도 삽입시 안 아플텐데요
제 파트너도 글쓴이 분과 거의  비슷했는데.
애무 . 특히 보빨 오래 받고 삽입하면 아프게 전혀 없고
오히려 삽입하면 삽입 할수록 더 기분이 좋아진다도 하더라고요
전 삽입전에 보빨만 기본 30분 이상해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