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내사정의 야릇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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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피임약을 먹거나 확실하게 안전한 날일 때 한정입니다. 섹스가 좋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남자 입장에서 가장 큰 장점은 나를 몸으로 받아준다는 거 아닐까 싶어요. 내 몸. 내 눈빛. 내 혀. 내 자지와 정액까지. 눈을 보다 키스를 하고 서로가 뜨겁고 촉촉해졌을 때 삽입. 찰박거리고 끈적한 소리. 그렇게 안에 싸달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깊은 곳에 모든 것을 담아 사정을 하죠. 사정 후에도 약간씩 피스톤을 이어주다 작아진 자지가 퐁 하고 나올 때 여자의 그곳에서 애액과 정액이 뒤섞여 흘러나오는 모습은 정말 야하죠. 저는 사정보다 이거 보는 게 더 좋아요. 느낌좋고 편하고 이런 걸 떠나서. 화장실 가서 서로 씻겨주다가 눈맞으면 또 하고 ㅎㅎ 아무래도 결혼 해야할 운명인가 봅니다. 애 낳으면 얼른 묶고 매일매일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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