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something weird  
3
익명 조회수 : 3691 좋아요 : 0 클리핑 : 0
20대 초반의 여대생의 신청
마사지 받고 싶은 이유를 물어보니 호기심과 성욕
예전에 마사지는 제대로 안해주는 안 좋은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좋은 경험이 되고 싶다고,,,
외모가 다는 아니겠지만 만나보니 하얀 피부, 긴생머리, 안경을 한 외모부터 성격까지 얌전하고 순한 아이 작은 행동에도 예의바름이 묻어 나오고,,,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의사를 물으니 원한다고 해서 관계까지 했는데 몇달 만에 한다고,,,
끝나고 한다는 말이 정말 좋았다고,,,
내 그 시절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이상형이었을 법한 아이에게 시간이 흘러 그런 말을 들으니 참 묘한 기분이 드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3-10 07:23:50
부럽습니다. 좋은 만남이어가시길~준프로급인데 경남엔 기회가 없네요^^
익명 / 감사합니다ㅎ언젠가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ㅎㅎ
익명 2023-03-10 00:16:29
응원해용
익명 / 응원 감사합니다!!
익명 2023-03-09 21:52:01
"weird" (형) 기이한, 기묘한
익명 /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ㅎ
익명 2023-03-09 20:21:01
그 다음 만남은요?
익명 / ㅈㄴㄱㄷ) 그러게요 궁금하네요
익명 / 며칠 전의 이야기이고 시간나면 또 연락 준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는 없네요.
익명 / 오와 진행형 이시구나
익명 2023-03-09 19:37:13
두분다 좋은 경험이 된거같아 제가다 기분이 좋네요 ^^
익명 / 감사합니다ㅎ
1


Total : 31345 (271/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295 바다 [4] 익명 2023-03-10 1541
27294 하고싶은 봄 [4] 익명 2023-03-10 2207
27293 흑돼지 목살에 삼겹살 추가해서 [18] 익명 2023-03-10 2919
27292 하고싶다.. 익명 2023-03-10 2013
27291 어느 낯선 지방러의 일상. [16] 익명 2023-03-10 5211
27290 안녕! [15] 익명 2023-03-09 2471
27289 키스하다가 [10] 익명 2023-03-09 3437
27288 마사지라 [2] 익명 2023-03-09 2023
-> something weird [12] 익명 2023-03-09 3692
27286 내일 모레는 [1] 익명 2023-03-09 1666
27285 여자분들은 섹스 오르가즘?맛?그걸 언제 깨닫나요?.. [4] 익명 2023-03-09 4371
27284 리드받는걸 좋아하는 익명 2023-03-09 2153
27283 궁금함 [6] 익명 2023-03-09 2606
27282 비가오면 더 생각나 흐융 [16] 익명 2023-03-09 3251
27281 여기서 만나시는분들도있나요? [8] 익명 2023-03-08 2351
[처음] <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