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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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렇게 누워
있었을 뿐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려는 남편이 이불을 들췄을 때 바로 저 모습이 남편 눈에 보였을 뿐이었는데... 보자마자 냅다 뒤에서 코박고 빨아대고. 빨지 말라고 돌아 누웠더니 이번엔 보지를 벌려서 클리스토리가 아닌 클리토리스를 빨고... 매번 신기해요. 애무가, 섹스가 그렇게 좋은지... 이제 50대 중반 되려는데.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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