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별것 없지만  
3
익명 조회수 : 3668 좋아요 : 2 클리핑 : 0
그냥 저렇게 누워
있었을 뿐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려는 남편이
이불을 들췄을 때
바로 저 모습이 남편 눈에
보였을 뿐이었는데...

보자마자 냅다
뒤에서 코박고 빨아대고.

빨지 말라고
돌아 누웠더니 이번엔
보지를 벌려서
클리스토리가 아닌
클리토리스를 빨고...

매번 신기해요.
애무가, 섹스가 그렇게 좋은지...

이제 50대 중반 되려는데.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3-13 11:01:30
섹스를 좋아하나봐요?
익명 2023-03-12 15:42:15
님도 50대이신가요
익명 / 네. 50대 중 반.;;;;
익명 2023-03-12 13:09:53
클리스토리 : 클리의 이야기
익명 / ㅆㄴ) ㅎㅎㅎ. 클리토리스가 안 되고 클리의 스토리로.
익명 2023-03-12 13:04:10
자면서 끼부리셨네요:)
익명 / ㄲ...끼. 그런가요?
익명 2023-03-12 11:48:03
안에서 빨으라고 명령하는 거 같아요.
익명 / ㅎㅎㅎㅎㅎ이건 생각 못했어요
익명 2023-03-12 09:43:35
금슬 좋으시네요
익명 / ㅎㅎ.사는 게 다 그렇죠.뭐
익명 2023-03-12 09:32:34
저모습을 어뜨케 참아요
익명 / 그러니까요. 참을 수 없나봐요
1


Total : 31784 (306/211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209 상실의 시대 [4] 익명 2023-03-13 2404
27208 서울 성북구 근처에 있으신 분? [30] 익명 2023-03-13 4024
27207 매너  개념 [6] 익명 2023-03-13 2679
27206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2] 익명 2023-03-13 2034
27205 최근 일기 익명 2023-03-12 2175
27204 쿨한 주말 [2] 익명 2023-03-12 2545
27203 오.. 신기하네요 익명 2023-03-12 2722
27202 나의 판타지 [2] 익명 2023-03-12 1913
27201 오래된 만남 장거리 [14] 익명 2023-03-12 3636
-> 별것 없지만 [13] 익명 2023-03-12 3669
27199 내일 비! [3] 익명 2023-03-12 1901
27198 당신에게. 익명 2023-03-12 2314
27197 오운완 사진 첨부합니다. [17] 익명 2023-03-11 3470
27196 충격고백! [11] 익명 2023-03-11 2914
27195 섹스의 맛을 [3] 익명 2023-03-11 2511
[처음] <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