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별것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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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773 좋아요 : 2 클리핑 : 0
그냥 저렇게 누워
있었을 뿐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려는 남편이
이불을 들췄을 때
바로 저 모습이 남편 눈에
보였을 뿐이었는데...

보자마자 냅다
뒤에서 코박고 빨아대고.

빨지 말라고
돌아 누웠더니 이번엔
보지를 벌려서
클리스토리가 아닌
클리토리스를 빨고...

매번 신기해요.
애무가, 섹스가 그렇게 좋은지...

이제 50대 중반 되려는데.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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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3-13 11:01:30
섹스를 좋아하나봐요?
익명 2023-03-12 15:42:15
님도 50대이신가요
익명 / 네. 50대 중 반.;;;;
익명 2023-03-12 13:09:53
클리스토리 : 클리의 이야기
익명 / ㅆㄴ) ㅎㅎㅎ. 클리토리스가 안 되고 클리의 스토리로.
익명 2023-03-12 13:04:10
자면서 끼부리셨네요:)
익명 / ㄲ...끼. 그런가요?
익명 2023-03-12 11:48:03
안에서 빨으라고 명령하는 거 같아요.
익명 / ㅎㅎㅎㅎㅎ이건 생각 못했어요
익명 2023-03-12 09:43:35
금슬 좋으시네요
익명 / ㅎㅎ.사는 게 다 그렇죠.뭐
익명 2023-03-12 09:32:34
저모습을 어뜨케 참아요
익명 / 그러니까요. 참을 수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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