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섹스 중 아빠라고 하는데  
0
익명 조회수 : 2906 좋아요 : 0 클리핑 : 0
제목 그대로 섹스 하다가 '아빠 좋아요. 더 박아주세요.'
이러는데 심리가 뭔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3-21 00:55:11
근친이 일상화된 그녀?...일지도
익명 2023-03-14 08:06:28
아빠콤플렉스가 있울지도 모르겠네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시나요??
아빠처럼 사랑받고싶고 그럴수도 있어요
예전에 저도 그랬거든요

저는 아빠의 사랑을 못 받아서.. 나이차이가 좀 있고
자상하고 한없이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고 있거든요!
└ 익명 / 아직 찾는중이라면 제가 적격인것 같습니다.
└ 익명 / 밑에서 얘기했듯이 동갑인데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빠사랑을 못받고 자랐다네요. 많이 아껴주고 있어요!
└ 익명 / 그게 부모의 사랑을 못 받으면..그렇게 되더라구요 많이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익명 2023-03-14 06:56:25
나이차이가 많이나나요? 파더콤플렉스일수도.. 잘아껴주세요. 그냥 애기처럼 사랑받고 싶어할수도
└ 익명 / 동갑이고 애교가 진짜많아요
익명 2023-03-14 06:49:01
와... 최악인데 나는;;
└ 익명 / 222
└ 익명 / 333
익명 2023-03-14 06:35:09
상대방이 원하는 플 해주세요.
└ 익명 / 노력중이애요
익명 2023-03-14 06:05:55
나이 좀 있는 분이랑 한적이 있거나  로망이 있을수도
└ 익명 / 예전 남친과는 9살 차이정도? 저도 잘 모름요
1


Total : 31068 (249/20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348 뱃지 보내고 보는법 [2] 익명 2023-03-14 1661
27347 아직 화요일 익명 2023-03-14 1436
27346 아침인사. [10] 익명 2023-03-14 2154
-> 섹스 중 아빠라고 하는데 [14] 익명 2023-03-14 2907
27344 이 밤에. 익명 2023-03-13 2167
27343 아 하고싶다.. [6] 익명 2023-03-13 1797
27342 지겹도록 오운완 [7] 익명 2023-03-13 2220
27341 소개받은 여자의 생일 [8] 익명 2023-03-13 2362
27340 상실의 시대 [4] 익명 2023-03-13 2073
27339 서울 성북구 근처에 있으신 분? [30] 익명 2023-03-13 3569
27338 매너  개념 [6] 익명 2023-03-13 2315
27337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2] 익명 2023-03-13 1646
27336 최근 일기 익명 2023-03-12 1693
27335 쿨한 주말 [2] 익명 2023-03-12 2165
27334 오.. 신기하네요 익명 2023-03-12 2425
[처음] < ＜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