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섹스 중 아빠라고 하는데  
0
익명 조회수 : 3020 좋아요 : 0 클리핑 : 0
제목 그대로 섹스 하다가 '아빠 좋아요. 더 박아주세요.'
이러는데 심리가 뭔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3-21 00:55:11
근친이 일상화된 그녀?...일지도
익명 2023-03-14 08:06:28
아빠콤플렉스가 있울지도 모르겠네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시나요??
아빠처럼 사랑받고싶고 그럴수도 있어요
예전에 저도 그랬거든요

저는 아빠의 사랑을 못 받아서.. 나이차이가 좀 있고
자상하고 한없이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고 있거든요!
익명 / 아직 찾는중이라면 제가 적격인것 같습니다.
익명 / 밑에서 얘기했듯이 동갑인데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빠사랑을 못받고 자랐다네요. 많이 아껴주고 있어요!
익명 / 그게 부모의 사랑을 못 받으면..그렇게 되더라구요 많이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익명 2023-03-14 06:56:25
나이차이가 많이나나요? 파더콤플렉스일수도.. 잘아껴주세요. 그냥 애기처럼 사랑받고 싶어할수도
익명 / 동갑이고 애교가 진짜많아요
익명 2023-03-14 06:49:01
와... 최악인데 나는;;
익명 / 222
익명 / 333
익명 2023-03-14 06:35:09
상대방이 원하는 플 해주세요.
익명 / 노력중이애요
익명 2023-03-14 06:05:55
나이 좀 있는 분이랑 한적이 있거나  로망이 있을수도
익명 / 예전 남친과는 9살 차이정도? 저도 잘 모름요
1


Total : 31346 (268/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341 드디어 나타난 부작용 [19] 익명 2023-03-14 3543
27340 새로운 성향vol5 [4] 익명 2023-03-14 2910
27339 만일 신랑이 자유롭게 즐기라고 한다면? [19] 익명 2023-03-14 3755
27338 뭐냐, 이 어이 없는 서비스는;;; [4] 익명 2023-03-14 2240
27337 나의 섹파 이야기 [1] 익명 2023-03-14 3533
27336 새로운 성향vol4 [3] 익명 2023-03-14 2557
27335 새로운성향vol3 [4] 익명 2023-03-14 2408
27334 새로운 성향vol2 [4] 익명 2023-03-14 2316
27333 새로운 성향_vol1 [4] 익명 2023-03-14 2643
27332 뱃지 보내고 보는법 [2] 익명 2023-03-14 1761
27331 아직 화요일 익명 2023-03-14 1526
27330 아침인사. [10] 익명 2023-03-14 2293
-> 섹스 중 아빠라고 하는데 [14] 익명 2023-03-14 3022
27328 이 밤에. 익명 2023-03-13 2295
27327 아 하고싶다.. [6] 익명 2023-03-13 1891
[처음] <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