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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섹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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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 있었던 상황이나 행위는 전부 상대방의 동의하에 진행된 플레이입니다.


"내일 오후에 시간있어? 하고싶어."
그녀로부터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 열흘쯤 되었지 싶다. 월요병이 오기 전 불태우고 싶다며 연락을 하더니 결국 다음날 아침 샤워실에서 마지막 섹스를 하고 그녀와 모텔을 나섰었지.
남자친구도 있는 그녀지만, 발정기에는 나를 찾는다. 문제는 발정기가 너무 자주 오는것이 문제겠지만. 잡설은 이제 치우겠다.

내 차에 태우자마자 그녀와 찐득한 키스부터 나눴다. 혀가 얽히면서 침이 흐를 정도로 찐하게. 손은 검정색 니트 속 그녀의 가슴을 만져주니 다리를 살살 꼬아댄다. 그녀의 거친 숨결은 점점 올라갔고, 그녀에게 미리 데워놓은 기구와 젤을 건네주자 젤을 묻히고는 자신의 보지에 넣었다. 이제 그녀의 보지 속 딜도는 내 컨트롤대로 움직인다.

그녀와 찐한 밤을 보낼 모텔로 가는 길,
일부러 그녀에게 주유할것을 지시했다. 기다리는 동안 내 휴대폰과 연동된 보짓속 그녀의 딜도의 진동을 올렸더니 사이드미러로 보이는 그녀는 눈을 흘기고 있다.

"체크인하고 들어가있어."

짧은 한마디에 나를 쳐다보는 그녀의 눈빛은 기대감이 있었다. 그녀를 혼자 보내는 동안 휴대폰으로 장난칠것을 알기 때문이리라. 물론, 그녀가 시야에서 사라지자마자 딜도의 진동수위는 최고로 올렸다. 짧게 기다리는 동안 담배를 두대정도 피우고, 한낮에 텅 빈 모텔 엘리베이터로 그녀가 있는 층으로 올라갔다.

5개의 객실 중 내가 들어갈 곳 포함 3곳이 불이 들어와있다. 대낮의 섹스를 즐기는 인간들이 참 많아. 심지어 문 밖으로 신음소리까지 들려온다. 거의 울음소리같은 여자 신음은 내 귓가를 자극하고 내 자지에 힘을 실어준다. 그녀가 기다리는 방 앞에 도착했을때 그녀는 알몸인채로 문을 열어놓고 가랑이를 벌린채 자위하고 있었다. 그녀의 붉은색 팬티는 이미 젖어 축축해졌는지 색이 달랐고, 누가 보던말던 관심없는지 왁싱한 시커먼 보지를 보이면서 딜도의 진동을 클리로 가져다대고 있었다. 음탕한년. 그래도 부끄러운줄은 아는지 신음소리는 참겠다고 입술을 깨물고있네.
가뜩이나 애액이 많은편인 그녀의 보지는 이미 흥건했고, 다리에 살짝 힘이 풀린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엉덩이를 내밀게 했다.

"앞에 봐. 뭐가 보이지?"
"제 얼굴이여..."
"얼굴이 왜 빨간거냐 걸레년아?"
"ㅈ.. 좋아서요."

보지검사한다. 이 한마디와 함께 그녀의 축축한 보지에 입을 갖다대었다. 거울에 보이는 자신의 낯뜨거운 모습이 어땠는지 물어봤는데,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시발, 존나 젖었네. 개걸레년이. 남친 만난다니까 아침부터 보지가 벌렁거리든? 오늘 남친보다 먼저 니 보지에 좃물 싸줄게. 온몸에 정액냄새나는 채로 남친새끼 보러 가게 될거야.

이 말을 하며 그녀의 입에 자지를 대고 머리를 잡은채 강제로 오럴을 시켰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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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4-26 18: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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