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때 그 시간.  
1
익명 조회수 : 1701 좋아요 : 0 클리핑 : 0




작은 다락방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간신히 나 하나 다리 뻗고 누울 수 있으면 충분한.

지금의 삶의 기준이 아닌.

버릇없이 굴던 그때 그 시절의 그 정도 크기.

돌아볼 수 없는 시간을 다시 돌아봐야 하는 그 시간.

어둑해지는 잿빛 노을따라 하루를 마감하던 그때 그 시간.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네, 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3-14 22:37:23
익명 / 부디.
1


Total : 31346 (268/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341 드디어 나타난 부작용 [19] 익명 2023-03-14 3543
27340 새로운 성향vol5 [4] 익명 2023-03-14 2912
27339 만일 신랑이 자유롭게 즐기라고 한다면? [19] 익명 2023-03-14 3755
27338 뭐냐, 이 어이 없는 서비스는;;; [4] 익명 2023-03-14 2241
27337 나의 섹파 이야기 [1] 익명 2023-03-14 3534
27336 새로운 성향vol4 [3] 익명 2023-03-14 2557
27335 새로운성향vol3 [4] 익명 2023-03-14 2411
27334 새로운 성향vol2 [4] 익명 2023-03-14 2318
27333 새로운 성향_vol1 [4] 익명 2023-03-14 2644
27332 뱃지 보내고 보는법 [2] 익명 2023-03-14 1762
27331 아직 화요일 익명 2023-03-14 1528
27330 아침인사. [10] 익명 2023-03-14 2295
27329 섹스 중 아빠라고 하는데 [14] 익명 2023-03-14 3022
27328 이 밤에. 익명 2023-03-13 2295
27327 아 하고싶다.. [6] 익명 2023-03-13 1891
[처음] <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