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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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다름의 수긍이 우리를 더 분열되게 하는 것을 다정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어떤지 에 대한 질문. 내 속의 많은 유니버스도 내 앞에 맞세워지는 유니버스들에 대해서도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는 영화이지 않을까 싶고. 그러나 다정은 넘나 어려운 것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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