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흥건하게 바닥 찰박찰박하게 만드는 누나 여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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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식별을 위해...
나는 인천사는 182 정도의 남자사람이야. 시간이 지나다보니 느끼는 건, 나는 물이 과하게 많은 여자가 좋다. 과하게 많다는 조건이, ㅅㅇ / ㅇㄹ / ㅅㅇㅎㅋ 막론하고 바닥에다가 물이 흥건해질 정도로 쏟아낼 수 있는 여자가 좋아. 과하게 생각해서, 물 1L가 몸에서 뿜어져 나온다고 해도 너무 좋아서 흥분될 듯. 분수처럼 물이 터져 나오는데, ㅅㅇ도 하다가, 입으로 받아 먹기도 하다가, 몸에 묻는 거 보기도 하다가 미치게 흥분되어서 절정에 이르면 ㅅㅈ하는게 취향이야. 딱히 운동을 한 몸을 본다기보단, 그냥 물 잘 나오는 상대가 제일 좋아. 추가적으로, 안대착용 / 스팽킹 / 핥기(헤헥!) / 못 움직이게 손목 고정하기 이런 거 너무 너무 찐취야. 나랑 같은 취향인 사람도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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