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어제 질문 했던 사람이예요 ㅎㅎ  
0
익명 조회수 : 2451 좋아요 : 0 클리핑 : 0
레홀에 발기된 사진을 올리면 섹스 어필이 잘 될거라고 저도 생각했거든요
근데 올려주신 댓글을 보니 오히려 그게 지금까지 역효과가 되고 있었구나를 느꼈답니다

남자들은 자극적인 사진이 올라오면 섹스 어필이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 그게 아니였던 모양이네요 ㅎㅎ

역시 남자는 넓은 어깨. 팔뚝. 허벅지 복근 이였네요 ㅎㅎㅎ ㅠㅠ
역시 운동을 해야하는군요 ㅠㅠ

힝구~ ㅋㅋㅋ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3-21 13:07:58
남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ㅋㅋㅋ
탄탄한 엉덩이 잘록한 허리...
봉긋한 가슴!
익명 /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다 !
익명 / 지금까지 레홀은 거진 발기된 자지만 올렸다고 한다 ㅎㅎ
익명 2023-03-21 12:05:54
그래서 난 술집에서 헌팅하는게 더 빨라요
익명 / 우와~~ 능력자.. 헌팅은 잘생긴 사람의 전매특허 아닌가요? 부럽다요
익명 / 어두워서 괜춘ㅋㅋㅋ
익명 2023-03-21 11:46:25
발기는 다 되잖아요
몸은 노력해야 가질 수 이꼬
익명 / 음. 그렇군요 ㅎㅎㅎ 그렇게도 생각할수 있군요 ㅎㅎ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그져 저는 우람한 발기된 사진을 보여주면 섹스어필이 될거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그래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길고 굵은 발기 사진이 올라오면 어필 될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역시 남자들의 단순한 생각이였을까요? ㅎㅎㅎㅎㅎㅎ 역시 생각의 차이군요 ㅎㅎ
익명 / 굵고 단단해도 그게 어떤 몸에 꼽혀 있는지도 중요한게 여자에요
익명 2023-03-21 11:10:20
험난합니다ㅋㅋ... 굿럭!
익명 / 옛말에 적을 알고 나를 안다면 백전백승 이란 말이 있잖아요 전 그래요. 모르면 상대방에게 직접 물어보는 타입이거든요. 살면서 모를땐. 그냥 정공법이 제일 좋은거 같더라고요
익명 / 그렇죠 근데 상대도 본인을 알수 있도록 때로는 자게에 글도 올리고 소개도 올려두면 여성분들 안보는것 같아도 다 보시더라고요
익명 / 자게에도 가끔 글도 쓰고. 자기 소개서도 이미 올렸는걸요 ㅎㅎ
익명 / 근데 중요한건 남자는 기다리는것보다 먼저 어필하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ㅋㅋㅋ
익명 2023-03-21 10:55:36
예선 - 넓은 어깨, 팔뚝, 허벅지, 복근
본선 - 대물, 스킬
아닐까요ㅎㅎㅎ
익명 / 근데 중요한건 예선적이 있어야 본선도 있는거 아닐까요? ㅎㅎㅎㅎ 애초에 시작도 못한다면 대물. 스킬이 좋다고 해도 있으나 마나 하겠죠 ㅎㅎ
익명 / 그게 중요하죠ㅎ예선보다 본선이 중요한데 예선 통과를 못하면 본선을 못가니,,,
익명 / 글쵸 글쵸.. 그래서 뭐든 어필이 중요한거 같아요. 시작을 해야 본선도 있는거니까요. 대짜고짜 본선부터 할수 없는거니까요 ㅎㅎㅎㅎㅎ
익명 2023-03-21 10:44:26
어차피 속궁합 안 맞으면 필요없어요
익명 / 글쵸..속궁합이 우선이죠. 그래도 만남에 있어서 서로에게 어필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옛날에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고 하잖아요 ㅎㅎㅎ
익명 / 지금까지 자만추 연애 했는데 몸, 스타일 외관 끌린적 많지 않고 성격이랑 속궁합 딱 두개봤습니다
익명 / 그래도 상대에게 어필하기 위해선 일단 보여지는게 중요하잖아요 특히 레홀에선 말빨도 중요하지만. 뭔가 보여지면 더 섹스 어필이 잘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익명 / 저는...별로 뇌가 섹시해야 다리도 벌려집니다....
익명 / 글쿤요. 뇌섹 엄청 좋죠 ㅎㅎㅎ 근데 전 뇌섹은 조금 모자르더라도 .. 속궁합과 아랫도리가 우왕~~ 하거든요... 저를 조금 어필한다면 지금까지 만났던 분들 잠자리에선 항상 속궁합이 잘 맞고 섹시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제가 한 크기 합니다용~~ ㅋㅋㅋ ( 아..제가 생각해도 조금 재수 없네요 ㅎㅎㅎ 농담 농담 ㅋ )
익명 2023-03-21 10:42:32
어깨팔뚝허벅지복근 훌륭해도 벗겨서 작으면..  초딩같은ㅠㅠ 몸매이상해도 큰게나아요..
익명 / 그런가요? 다행이네요. 제가 막상 벗겨 놓으면 우람해서 우와~~ 할 정도거든요 ㅎㅎㅎㅎㅎ 덕분에 다시 자신감이 생겼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ㅋㅋ
익명 / 정말 너무너무 공감이에요 ㅠㅠㅠㅠ 몸매에 반해 헬스장 트레이너 만났는데 발기한게 맞나 싶을 정도의... 크기와 강직도.. 패닉이였죠..
익명 / 역시 남자는 뭐니 뭐니해도 침대 위에서 운동을 잘해야한다고 하더니.. 역시 그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였봐요 ㅎㅎ 제가 비록 보여지는 근육은 없다해도.. 침대 위에서 한마리의 야수거든요 ㅎㅎㅎㅎ
1


Total : 31068 (242/20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453 성욕많은 여자 특징이 [16] 익명 2023-03-21 3323
27452 섹스리스는 [2] 익명 2023-03-21 2064
27451 익명 2023-03-21 1444
27450 사랑은 [11] 익명 2023-03-21 1818
27449 밑에 립스틱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요 [2] 익명 2023-03-21 1668
27448 오빠 간식 이쁜거 골라오께 [13] 익명 2023-03-21 2660
27447 오늘부터 내 꿈은 너야... [11] 익명 2023-03-21 1861
27446 여러분들은 레홀에서 어떨때 이 사람과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10] 익명 2023-03-21 2121
-> 어제 질문 했던 사람이예요 ㅎㅎ [28] 익명 2023-03-21 2454
27444 성욕많은 여자의 슬픈삶 [30] 익명 2023-03-21 6698
27443 . 익명 2023-03-21 1758
27442 러닝하면.. [2] 익명 2023-03-21 1591
27441 슬픔을 위하여 익명 2023-03-21 1406
27440 사랑해 [1] 익명 2023-03-21 1702
27439 익명 2023-03-21 1785
[처음] <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