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간만에 왔는데  
0
익명 조회수 : 1492 좋아요 : 0 클리핑 : 0
유저들이 대부분 남과 여 두 캐릭으로 나뉘어진 느낌이랄까요.
예전에는 또라이, 변태, 까칠이, 상냥이, 찐따, 섹시남녀 등등 캐릭터가 다양해서 그런분들이 엉켜 붙어서 용광로처럼 뒤섞여 노는거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말이죠.
여전히 잘 굴러가고 있지만 예전이 그립긴 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3-26 12:42:39
요즘 보면 커뮤니티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각자 자기 하고 싶은말만 하는 공간이 되어버린 거 같아요
익명 / ㅈㄴ) 그러네요 저도 제가 하고픈 말만 하고 있는데...
1


Total : 31347 (257/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간만에 왔는데 [2] 익명 2023-03-26 1494
27506 환절기라 그런가 [1] 익명 2023-03-26 2143
27505 분명 뱃지를 받았는데 [5] 익명 2023-03-26 1771
27504 잠이 안와.. 익명 2023-03-26 1807
27503 요즘 끌리는 남자 [38] 익명 2023-03-26 3591
27502 생리중에 [7] 익명 2023-03-26 2286
27501 남자주의 오늘 얇은 스판바지에 노팬티로 다녔는데.. [1] 익명 2023-03-25 2551
27500 난교파티 [2] 익명 2023-03-25 4302
27499 익명 2023-03-25 1393
27498 법관련 영화 [1] 익명 2023-03-25 1487
27497 헤어커트 [1] 익명 2023-03-25 1502
27496 저 같은 분 있으신가요? [12] 익명 2023-03-25 2868
27495 꼴림포인트?ㅣ [5] 익명 2023-03-25 2975
27494 초대남을 해오고 또 부르기도 하며… [14] 익명 2023-03-25 2892
27493 콜키지프리가 별거냐 익명 2023-03-25 2169
[처음] <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