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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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이 대부분 남과 여 두 캐릭으로 나뉘어진 느낌이랄까요.
예전에는 또라이, 변태, 까칠이, 상냥이, 찐따, 섹시남녀 등등 캐릭터가 다양해서 그런분들이 엉켜 붙어서 용광로처럼 뒤섞여 노는거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말이죠. 여전히 잘 굴러가고 있지만 예전이 그립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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