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간만에 왔는데  
0
익명 조회수 : 1903 좋아요 : 0 클리핑 : 0
유저들이 대부분 남과 여 두 캐릭으로 나뉘어진 느낌이랄까요.
예전에는 또라이, 변태, 까칠이, 상냥이, 찐따, 섹시남녀 등등 캐릭터가 다양해서 그런분들이 엉켜 붙어서 용광로처럼 뒤섞여 노는거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말이죠.
여전히 잘 굴러가고 있지만 예전이 그립긴 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3-26 12:42:39
요즘 보면 커뮤니티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각자 자기 하고 싶은말만 하는 공간이 되어버린 거 같아요
└ 익명 / ㅈㄴ) 그러네요 저도 제가 하고픈 말만 하고 있는데...
1


Total : 32146 (318/21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391 어떤 그리움 익명 2023-03-26 2312
27390 19금 테스트 익명 2023-03-26 1825
27389 심심해서 19테스트 익명 2023-03-26 2344
27388 어제 스릴있게 룸카페에서 익명 2023-03-26 2321
27387 왜 떠나갔냐고 묻고싶지만 [2] 익명 2023-03-26 2177
-> 간만에 왔는데 [2] 익명 2023-03-26 1905
27385 환절기라 그런가 [1] 익명 2023-03-26 2714
27384 분명 뱃지를 받았는데 [5] 익명 2023-03-26 2103
27383 잠이 안와.. 익명 2023-03-26 2195
27382 요즘 끌리는 남자 [38] 익명 2023-03-26 4235
27381 생리중에 [7] 익명 2023-03-26 2641
27380 남자주의 오늘 얇은 스판바지에 노팬티로 다녔는데.. [1] 익명 2023-03-25 3292
27379 난교파티 [2] 익명 2023-03-25 4733
27378 잠 익명 2023-03-25 1756
27377 법관련 영화 [1] 익명 2023-03-25 1897
[처음] < ＜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