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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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자기도 모르게 풀발기가 될때가 많아요 오늘 아침도 여느날과 똑같이 풀발기된 상태로 일어나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는데 평소엔 그냥 잠결에 비몽사몽이라 반쯤 떠진 눈으로 그져 변기만 보고 소변을 봤었는데 오늘은 무심결에 변기 뒤에 있는 거울에 비친 풀발기된 내 자지가 눈에 띄어서 보게되었고. 의외로 거울에 비친 내 풀발기 된 자지가 두껍고 튼실해 보이더라고요 ㅎ " 어? 내 자지가 이렇게 컸었나?? " 거울에 비친 풀발기된 자지를 보고 문득든 생각이 이게 본인의 시선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거랑 상대가 눈 앞에서 보는거랑 시각적으로 다르게 느낄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내 시선에선 그리 커보이지 않은거 같아 보였는데. 거울에 비친 풀발기 상태의 자지는 나름 튼실하고 두껍더라고요 ㅎㅎㅎ 아무튼~~~~ 여러분들도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과 남들이 바라봐주는 나의 모습이 서로 다르지 않을까요??? 남들이 봐주는 모습은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보다 좀~~~더~~~ 나아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도 좀더 나은 나를 위해 좀더 다들 화이팅 해보자고요~~~~~~~ 이렇게 소소하지만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의미가 되는 삶을 살아보자고용~~~ 그냥 문득 아침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보았습니당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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