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낯선 남자와 깊은 키스를 하고 남친, 남편은 그 앞에서 그걸 바라봅니다. 여자는 자기 남자가 신경쓰이지만 달아오르는 흥분으로 보지는 점점 젖어가고 천천히 자기 남자가 다가와 여자를 같이 애무합니다. 두 남자가 양쪽 가슴을 하나씩 차지하고 빨아대다가 한 남자는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벌리고 핥아줍니다. 그러면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 뭐 재밌어요. ^^

뺏지 드렸습니다
디테일하게 설명드립니다

저보다 피지컬적으로 우월하거나 매력적인 초대남을 초대했을때.  못이기는 척 나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것 같다가도 막상 침대위에서 나와할때와 다른 오르가즘과 흥건히 젖은 보지. 적극적인 체위와 교태섞인 신음소리를 보았죠. 그 흥분되는 상황에 동물처럼 뛰어들어 한 섹스는 잊지 못합니다.

ㅎㅎㅎㅎ 보지 하나에 자지 둘, 더 이상 필요한가요? 보지 쉴 틈 없이 계속 쑤셨읍니다

지금은 육아때문에 잘 안부르지만 전에는 초대남 종종 불렀었네요 플레이야 많은데 그중 와잎이 제일좋아하던게 후배위하면서 입으로 자지 무는겁니다 쓰리섬이 사람마다 케바케지만 와잎이나 저나 맞는사람이라서 만족했던.. 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아요 대신 확실한 사람을 구하시길

뱃지드렸어요ㅎㅎ
남2여1,남1여2 다 체험해본 사람으로써 댓글로 쓰자니 정말 길지만 말로표현못할 쾌락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