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새로운성향vol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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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이 너무 길었네요 
제가 갑자기 TFT에 착출되서 지방과 해외를 돌아댕기느라 경황이 없었슴다  
별로 대단치도 않은 글 질질 끌어 죄송합니다 
이제 15회 이내로 끝내고 하고 싶은 말 하고 마무으리 할게요 


치마를 걸치고 있지만 
치마만 걸치고 있다는 사실이 알몸보다 더 꼴리는 상황이었다 

나의 긴 중지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보지에서는 
걸그럭 걸그럭 소리가 나면서 농도 짙은 물이 손등 아래로 타고 내려오는게 느껴졌고 
한손으로 번갈아가면서 만지는 형수의 유두는 딱딱히 솟아 올라 있었다 

읍읍
난 혀를 뽑히다시피 빨아대며 형수의 찡그린 이마를 보며 자지는 완전히 터질듯 꼴려있는데
그런 자지를 잡고 있는 형수의 손 움직임이 
어색한 만짐에서 어느새 자연스러운 피스톤 운동으로 변하고 있었다 
그것도 내가 혀를 어떻게 빠느냐 
손가락을 어떻게 움직이느냐 젖가슴을 어떻게 쥐어짜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속도로 변하면..

형이 보고 있다는 사실이 의식되어,
형이나 형수에 의해 언제든지 멈출수도 있는 상황이 의식되어, 
유방과 보지를 만지고 있던 손을 떼고 빨고 있던 혀를 뗐다 
내가 과감하게 먼저 벗어야 왠지 편하게 
섹스에 몰입하게 할수 있을거 같았다  
기습적으로 내 바지를 확 내려 벗었다 

위로 약간 꺽인 내 자지는 평소보다 훨씬 딱딱하고 꼿꼿했다 
피스톤질 하던 형수의 손움직임이 멈추고 
형수가 내 자지를 잠깐 내려다보고 표정이 바뀌는걸 느꼈졌다 
( 놀라움? 쑥쓰러움? 갑작스러움? ) 

난 다시 형수의 손을 내 자지위로 옮기며 
키스를 하면서 형수의 양 팔을 잡아서 이동을 시작했다  
부엌에서 마루에 있는 소파로 이동하면서 난 형을 곁눈질했다 
팔짱을 끼고 있던 형이랑 눈이 마주치자 형은 호오~ 하는 표정을 짓는듯 했다 
( 나중에 물어보니 형은 이자식이 과감하게  부엌에서 벗어나 지대로는 할지 몰랐다고 한다 ) 

옆을 지나가자 형은 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의자를 돌리는 
소리가 느껴졌다 

난 소파로 키스하면서 형수를 옆으로 눕피고 
나란히 옆으로 누워서 키스를 하며 
다시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아래서 위로 긁었다 
걸끄적 걸끄적 젖을대로 젖은 형수의 보지에서 나는 
딱 좋은 점성소리로 집안은 가득했다 

흐으윽 흑 

난 피스톤 보지안을 부드럽고 다양하게 여기저기 공략하며 
위크포인트를 찾아봤다
긁은 부위 살짝 안쪽을 긁자 반응이 왔고, 
그 부위를 더 강하게 자극하자 
형수가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난 순간을 놓치지 않고 
보지를 향해 내 몸을 던져서 치마를 걷어올려서 
내 얼굴 앞에 보지를 가져다 놓고 
형수 얼굴에 내 자지를 가져다 댔다 

소파에 여자를 등받이에 밀어넣고 
옆으로 눕게하여 69를 하면 여자는 선택권이 없다 

보지를 빨리고 눈 앞에 자지가 있는 상황...

하아 하아 아....아...

내가 보빨을 시작하자 몸을 뒤로 빼려고 하지만 
뒤는 소파로 막힌 상황이다 
보빨을 피하려고 어색하게 쑥쓰러워 몸이 경직되었던 형수의 몸은 
내 혀가 클리에 닿는 순간 다시 부드럽게 풀리는걸 느꼈다 

난 혀에 잔뜩 힘을 주어 클리를 돌리면서 손가락 플레이를 계속했다 

순간 자지에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끈끈한 젖은 보지가 입가에 느껴졌다 

그 형수가...

시크한듯 세련되고 

절대 내가 범하면 안될거 같은, 

불과 몇십분전만해도 너무 정숙했던 여자가 내 자지를 빨고 있다....

형이 어느정도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지금의 난  이순간이 그 어느때보다 흥분되어 자지가 터질거 같았다 

형수의 사까시는 서툰 느낌이었지만 입으로 정성껏 빠는 느낌이 

날 더 미치게 만들었다 난 살짝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형수의 입에

딥쓰롯을 유도했다 

허..허  내 자지가 입에 깊숙히 들어가자 자지에 뜨거운 형수의 입김이 

느껴졌다 

난 치마가 얼굴을 덮여 있어서 형수의 보지가 잘 안보이고 얼굴이 보고 싶었다 

난 기습적으로 벌떡 일어나서 형을 등지고 형수를 소파에 앉혀서 얼굴에 자지를 드리밀었다 

형이 안 보여서 그런지 형수는 바로 한손으로 자지를 움켜잡으며 내 귀두를 빨아줬다 

눈을 감고 빠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보였다 

잠시 그 모습을 감상하다가 양손으로 고개를 들게 하여 쳐다봤다 

눈이 마주쳤다.. 

어서오세요 맞이할떄 똘망똘망한 눈빛은 온데간데 없이 게슴츠레 풀린 눈빛을 한채 

내 자지를 빨며 올려다 보고 있었다 

하아... 이런 표현 참 그렇지만... 

남의 여자 따먹는 맛이, 절대 따먹으면 안되는 여자의 맛이 이렇게 맛있는거였나...
싶었다..
( 그 당시 내가 느꼈던 감정은 그랬던거 같다 딱 ) 

이 순간이 너무 좋아서 즐기고 싶지만... 

이대로는 삽입전에 무너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정을 하고 나면 왠지 

그 뒷상황이 어떻게 될지 애매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소파에 형수를 눕히고 베지색 롱스커트를 걷어올렸다 

처음으로 제대로 보는 형수의 치마 속은 

탕웨이가 생각나는, 보기드문 다모였는데 

조각같은 미인은 아니지만 세련된 외모에 하얀피부에 여자가 

베지색 치마랑 실버목걸이만 몸에 걸치고  개풍성한 다모는 먼가 언밸런스하게 

자극적이었다.. 

난 가슴을 부드럽게 다시 만지면서 혀로 형수의 입술을 햘았다 

형수의 혀도 나와서 내 혀와 뒤엉키고 나는 자연스레 내 귀두의 1/3만 형수의 보지에 넣고 돌렸다...

아아 제발....제발 

난 다시 뺐다...

형수 뭐라고요?  

아 해줘.... 

네 원하는거 정확히 얘기주세요  

안 그럼 저 안해요 

넣어죠.....

이번엔 귀두만 넣고 비비다가 다시 뺐다 ..

뭐라고요?

하아 해줘 넣어줘 

순간 난 형을 다시 쳐다보면서 입모양을 했다 

형 콘돔 있어요?  

형은 눈짓으로 아래를 가르켰다 

아마 내가 등돌리고 사까시 할때 잠깐 들린 움직임이 그거였나보다 

난 키스를 하면서 두손으론 콘돔을 까서 자지에 돌돌 말아내리고 

목만 소파에 기대고 있던 형수의 몸을 끌어내려 등만 걸치게 하고 

형수의 발목을 잡고 들어 엉덩이만 공증에 뜨게 한 후 내 풀발기 된 자지를 

깊숙히 밀어넣었다.. 불알이 뭉게질정도로 깊숙히...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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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4-26 1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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