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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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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416 좋아요 : 0 클리핑 : 0
비 /이정하



그대 소나기 같은 사람이여,

슬쩍 지나쳐 놓고 다른 데 가 있으니

나는 어쩌란 말이냐,

이미 내 몸은 흠뻑 젖었는데..



그대 가랑비 같은 사람이여,

오지 않는 듯 다가와 모른 척하니

나는 어쩌란 말이냐,

이미 내 마음까지 젖어 있는데..



혼술이 늘어나고 있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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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4-04 23:38:23
맥주한잔~
익명 / 맥주도 좋지여 안주는 뭔가요?
익명 / 안주는 없어요 그냥 맥주만요
익명 / 좋아요 짠!
익명 / 짠!
익명 2023-04-04 20:03:44
저도요…짠!
익명 / 랜선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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