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감성적인 밤  
0
익명 조회수 : 2664 좋아요 : 0 클리핑 : 0
비 /이정하



그대 소나기 같은 사람이여,

슬쩍 지나쳐 놓고 다른 데 가 있으니

나는 어쩌란 말이냐,

이미 내 몸은 흠뻑 젖었는데..



그대 가랑비 같은 사람이여,

오지 않는 듯 다가와 모른 척하니

나는 어쩌란 말이냐,

이미 내 마음까지 젖어 있는데..



혼술이 늘어나고 있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4-04 23:38:23
맥주한잔~
익명 / 맥주도 좋지여 안주는 뭔가요?
익명 / 안주는 없어요 그냥 맥주만요
익명 / 좋아요 짠!
익명 / 짠!
익명 2023-04-04 20:03:44
저도요…짠!
익명 / 랜선 짠!!
1


Total : 31782 (287/211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492 솔로 생활1달째 [5] 익명 2023-04-04 2546
-> 감성적인 밤 [7] 익명 2023-04-04 2665
27490 크으... [13] 익명 2023-04-04 3663
27489 며칠전부터 [10] 익명 2023-04-04 4793
27488 왜 나만 보면 왜들 그러는지 웃겨요 [12] 익명 2023-04-03 3641
27487 코스트코 최고 득탬 [8] 익명 2023-04-03 3067
27486 목록에 너 뿐이야 익명 2023-04-03 2079
27485 없겠죠..? [8] 익명 2023-04-03 2999
27484 거 말이야 [12] 익명 2023-04-03 2809
27483 지친몸을 이끌고 침대에 누웠다 [8] 익명 2023-04-03 2927
27482 너의 도전을 나는 [3] 익명 2023-04-02 2516
27481 오늘이 피크입니다 즐겨요 [2] 익명 2023-04-02 2256
27480 (남자후방)이안에 뭐있다 [4] 익명 2023-04-02 3195
27479 새로운성향vol10 [1] 익명 2023-04-02 4700
27478 저스트 섹스 [4] 익명 2023-04-02 2744
[처음] <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