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콘노섹인데 맨살느낌이 좋아 피임약 먹고 몇번 노콘으로 했어요. 근데 아무래도 피임약의 장기복용은 무리가있으니 콘돔을 더 선호합니다.

여자친구가 피임약 먹고있어서 언제나 마음 편히 노콘으로 즐기고있어요

전 노콘으로 하다가 사정때쯤 끼우고 하거나 질외사정으로 마무리 하는편입니다
물론 100퍼 안전하다고는 못하지만 원치않는 경우는 없었네요
어떤 전문가가 말하더라구요
피임은 남여 각자하는거다
상대방에게 해주길 바라지말고 원치않는다면 본인이 철저히 관리하시길 바라며 그 책임도 누구탓도아닌 온전히 자신의 탓임을 알아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끼고하면 둘다 엄청느껴서 좋긴한데 콘돔을 선호함 콘돔낀다고 못싸고 그런게아니라서요. 굳이 확률게임을 선호하지않아서요ㅋㅋ

음, 친구가 임신해서 결혼합니다. 행복한 건 모르겠으나 임신이 마냥 기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결혼은 합니다. 축하는 이미 해줬고…아쨌든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전 노콘은 사고를 부를 수 있는 확률에 들어서기에 별로고…. 가장 기초적이고 서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피임법 중 그나마 쉬운게 콘돔이라 생각하네요. 자신의 기준으로 만난 여자들이 다 노콘을 좋아했다로 판단하기에는 이르고 그녀들이 어떤 마음으로 노콘을 선호했는지는 알 필요는 있다 생각해요. 전 섹스 시 콘돔이 필수인 남자가 섹시하긴 했어요. 자기에게 맞는 콘돔이 뭔지 아는 분들이요.

레홀녀 꽤 만났는데 다 노콘선호...

임신하면 결혼한단 마인드로 노콘!

콘돔은 반드시 껴야죠

노콘노섹입니다.
콘돔이 위생에도 좋으니까요

저는 콘돔끼고도...질외로합니다..

안끼면 피임약을 정기적으로 먹던가 해야하지 않으까요?
쾌락으로 인한 책임도 생각해보셔야...
생리가 늦어질때의 불안감.. 진짜 호러 그 자체입니다

사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