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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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성비는 대략 5:5 정도구요. 댓글에도 남겼지만 여직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많이 보여주면 생각지 못한 기회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우연도 필요합니다)
제 경우는 파트너인 이 친구와 우연히 같은 부서가 되면서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이건 100% 운의 영역이지요. 목적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이 친구가 업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제가 잘 마무리한 적이 있었는데 울멱이며 고맙다고 했던 것으로 보아 이 때 점수를 잘 따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친구 주변에 어리고 잘 생긴 젊은 직원들도 있었지만 그보다 매너있고 다정한 오빠같은 성향을 좋아했던 것도 한 몫 했구요. 저도 이 친구를 어린 후배로만 생각하다 이성으로 느낀 계기가 있는데요. 우연히 이 친구의 바뀐 톡 프로필 사진을 봤는데 속옷 라인이 비치는 짧은 팬츠 사진이었습니다. 제가 여성분들 속옷 라인에 몹시 흥분하는 취향이라 이 사진을 본 이후 이 친구가 조금은 다르게 보였습니다. 아무튼 그 전에는 여자로 느껴지지 않았던 이 친구가 조금 다르게 보이기도 했고, 이 친구의 이성 취향과 상황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어린 나이에 취업을 바로 했고 이성을 사귀는 것보다 운동이나 자기개발에 관심을 가지는 친구여서 남자 경험은 많지 않겠구나 생각했는데요. 처음 관계를 가질 때 이 친구의 몸을 보며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딸기우유빛의 유두와 유륜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 친구의 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가슴만 보고도 그 날 몹시 흥분을 했었습니다. 대음순도 깨끗한 살색이었구요. 그러다보니 섹스할 때 이 친구를 함부로 대하기 보다는 소중하게 이 친구의 몸을 다루게 되더라구요. 가끔 이 친구가 오늘은 거칠게 해달라는 요구를 할 때도 있는데 그런 날을 제외하면 가급적 이 친구의 정말 몸을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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