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그래도 저는 커서 다행인 부분... 성적으로 많이 흥분되면 풀발기로 계속 처음부터 끝까지 약없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심적인 요인과 그날의 컨디션에 많이 자지우지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 익명 / 남자도 성감에 문제가 있으시긴 할거에요 저와 같은 경우라면... 일단 풀발이냐 아니냐에 저 자신의 자존감이 줄어들기 때문에... 느낌도 다를뿐더라 마음이ㅠㅠ 근데 풀발되면 또 아파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케바케 사바사 일수도...

└ 익명 / 또르르.. 일단 아르기닌 마카 먹이기 시작 했어요 본인도 알고 자신없어 하는 눈친데 실제 느낌까지 덜하군요 ㅠㅠ 좋았음 좋겠는데

└ 익명 / 나이대가?

└ 익명 / ㅆㄴ)30대 후반이요~~

└ 익명 / 제가 잘못 이해하나요? 외국인은 크기가 크지만 풀발해도 한국인처럼 단단하지 않은데요. 여성기준 아프지 않다는 것은 성기 크기와 사이즈가 포인트인가요?

└ 익명 / 왜 그 상태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프진 않더라구요 이번 제 경우는 다행이.. 제 생각엔 이거보다 더 말랑한 상태로 힘으로만 세게 몰아부치면 음순쪽이(입구쪽?) 뭉개지듯 마찰되어서 아플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꼿꼿하지 않으면 잘 안들어가니까 힘을 아무래도 쓰지 싶어요. 다른 차원으로는 물 말랐을 때 피스톤 하면 질 벽이 쓸려서 아플 거고 이건 강직도에 따른 차이는 모르겠네요

└ 익명 / 외국인은 정말 좀 큰대신 딱딱한 정도는 아닌가요? 살짝만 말랑해서 돌 수준만 아닌 정도라면 크기로 충분히 커버될 것 같네요.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제가 궁금한 건 이건 아니었지만.. 저도 제 생각 전달드려 봐요.

└ 익명 / 크기보다 강직도입니다 확실히!!!

└ 익명 / 애액이 충분하지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 익명 / 애액이 충분하지 않음 아예 들어가지도 않죠~ 풀발이 아닌 자지는 느낌이 그닥이라 그냥 살만 쓸리다 마는거같아요

└ 익명 / 헉 큰일이네요 빨리 고쳐야 조루 안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