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5  
25
익명 조회수 : 5085 좋아요 : 1 클리핑 : 1
이 친구는 여전히 저를 껴안고 있었고 제 오른손은 그녀의 가운 속 브라까지 도달했습니다.

민트색 브라를 보자마자 엄청난 흥분이 다시금 몰려왔습니다.

이 친구의 부모님조차도 볼 수 없는, 오직 이 친구 본인만이 볼 수 있는 가장 은밀한 옷인 브라를 지금 제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용기를 내 브라를 강하게 움켜쥐었습니다.

"하아....."

이 친구의 입술에서 옅은 신음이 뱉어집니다.

조금더 강하게 밀어붙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브라를 움켜쥔 오른손을 강하게 쥐었다 피며 이 친구의 목덜미를 천천히 애무했습니다.

"아... 과장님....."

나즈막하지만 확실히 자극적인 이 친구의 신음과 목덜미를 애무하는 저의 입술 소리만이 방안을 채우고 있습니다.

이 친구의 양손이 조금씩 힘이 풀리는게 느껴졌습니다. 제 허리춤까지 내려온 이 친구의 오른손을 조심스럽게 제 왼손으로 잡고 저의 물건으로 이끌었습니다.

순간 당황하는 이 친구의 손길이 느껴졌는데요. 손을 펴서 음경을 감싸쥘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친구가 제 음경을 잡은 손을 위아래로 흔들거나 귀두를 자극하는 일은 없었지만, 그저 저의 음경을 쥐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잔뜩 힘이 들어갔습니다.

저는 입술로는 목덜미를 양손은 이 친구의 브라를 집요하게 공략했습니다. 이 친구가 움찔하는 것이 느껴졌고 그럴 때 마다 저의 음경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지금 우리의 시간과 함께 하고 있는 밤은 길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성의 끈을 부여 잡는 일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오른손을 이 친구의 브라 안으로 넣었습니다. 제법 딱딱해진 유듀와 적당한 크기의 가슴이 느껴졌습니다.

눈썰미가 없고 직접 묻지도 않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이 친구의 가슴 사이즈는 B인것 같습니다. 지금 이 친구의 체구에 가장 아름다운 사이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친구의 가슴을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싶었습니다. 양손을 브라에 넣고 가슴이 보이도록 브라를 밑으로 젖혔습니다.

처음 작성한 글에서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이 친구의 유두와 유륜을 보고 딸기우유가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이런 색의 유두가 있다는 사실을 이 친구를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감히 아른다운 언덕에서 정성껏 자란 과실을 제가 이 순간 채취해도 되는지.. 경건한 마음마저 들었습니다.

본능적으로 이 친구의 유두에 입술을 가져갑니다.

"아아...."

아까보다 조금더 큰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입술로 유두를 조심스럽게 비비며 혓바닥을 꼿꼿히 세워 조심스럽게 유두 주변을 핥았습니다.

왼손 검지와 중지는 이 친구의 왼쪽 가슴 유두를 아슬아슬하게 터치하며 애간장을 태웠습니다.

"하아... 으.... 과장님......"

이 친구가 아무리 저를 불러도 저는 멈출 생각이 없었습니다.

저의 음경을 쥔 이 친구의 손에 힘이 자뜩 들어갑니다. 그것대로 저는 강한 자극을 받고 있었습니다.

마치 아기가 엄마의 젖가슴을 탐하는 것처럼, 이 친구의 젖가슴을 1부터 100까지 전부 탐하고 싶었습니다. 입을 벌려 혓바닥으로 이 친구의 유두를 강하게도 눌러도 보고 이빨로 살짝 깨물어 보기도 했습니다.

"아앙...!"

약간의 교태가 섞인 신음이 짧은 순간 들렸습니다. 오른손을 그녀의 등쪽으로 뻗어 지금 이순간 가장 거추장스러운 물건인 브라를 벗겼습니다.

결국 아무런 방해물 없이 활짝 드러난 이 친구의 가슴을 이 날 저는 완벽하게 독점할 수 있었습니다.

왼손을 내려 이 친구의 허리춤을 강하게 껴안았습니다. 얼굴을 이 오른쪽 가슴으로 재빨리 옮겨 미처 달래주지 못한 오른쪽 가슴의 유두를 입으로 넣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오른손을 이 친구의 가장 은밀한 곳으로 가져갔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4-26 18:30:20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익명 2023-04-07 09:15:04
잼나요~^^
익명 / 감사합니다 ^^
익명 2023-04-07 08:30:46
두근두근ㅎ
익명 / 글을 쓰는 저도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 2023-04-07 07:58:45
작가님 아침부터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 어제 미쳐 업로드를 하지 못했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


Total : 31348 (248/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643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8 [9] 익명 2023-04-07 5115
27642 저기 일단 [42] 익명 2023-04-07 3735
27641 애인을... [41] 익명 2023-04-07 3293
27640 위스키를 나에게? [2] 익명 2023-04-07 2009
27639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7 [18] 익명 2023-04-07 6777
27638 너무나도 리얼했다. [2] 익명 2023-04-07 1885
27637 글을 쓰며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10] 익명 2023-04-07 1928
27636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6 [9] 익명 2023-04-07 4783
27635 봄봄봄봄봄 [2] 익명 2023-04-07 1852
27634 그녀와 손절하게된 사연 [18] 익명 2023-04-07 3201
27633 아침부터 외쳐보자 [16] 익명 2023-04-07 3171
27632 부족한 글에 많은 호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7] 익명 2023-04-07 3545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5 [7] 익명 2023-04-07 5088
27630 70g가 크긴 크네 익명 2023-04-07 1884
27629 좋은아침 익명 2023-04-07 1308
[처음] <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