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손절하게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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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년전 알게된 사이
섹스도 잘맞고 이야기도 잘통했죠~삶이나 섹스나 다만 이기적인 면이 강해 심적으론 의지못할만한 성격인지라 섹파겸 친구정도로 지내왔었네요 그런데 참 의외로 전형적인 2번 지지자였다는게 도저히 섹스마저도 못해먹을 감정을 만드네요 만나서 술마시고 섹스만하는 사이면 2번이든 뭐든 상관 안하겠지만 종종하는 그리고 해야만하는 소통속에 그녀에게 깊게 물든 2번에대한 신념은 역겨움을 견딜수 없게 만드네요 달랑 하나있는 섹트너인데 결국 손절했습니다 이젠 나이도 있고 새로운 파트너 찾는 의지가 예전만 못하다는걸 느끼는 하루하루네요 맘 잘맞고 몸 잘맞는 내 님은 어디에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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