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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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이른 타이밍에 허리를 뒤로 후퇴하고 황급히 삽입한 음경을 질에서 뺐습니다.
허리를 똑바로 세우자 눈앞의 광경이 비로소 보입니다.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린 이 친구의 얼굴 침으로 흠뻑 젖어 잔뜩 부풀어오른 핑크빛 유두 적당한 길이로 예쁘게 자리잡은 부드러운 음모 쿠퍼액과 애액이 섞인 몽글몽글한 거품으로 잔뜩 젖은 대음순 이 모든 광경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만들어낸 세상에서 제일 음란한 후배의 모습 단 1초도 참을 수 없었습니다. 돌처럼 딱딱한 음경을 단단히 붙잡았습니다. 터질것 처럼 부풀어오를 귀두를 조심스럽게 조준합니다. 일주일 넘도록 음낭속에 고여있던 탁한 정액이 귀두의 갈라진 틈으로 힘차게 뿜어져 나옵니다. 이 친구의 얼굴로 튀지 않도록 귀두를 복부에 조준했고 세찬 정액 줄기는 배끕위를 맞고 가슴까지 튀겨 올라갑니다. 조금더 아래른 향하자 2차, 3차 정액 줄기가 귀여운 배꼽과 아름다운 음모에 연달아 흩뿌려집니다. 저의 욕심을 조금을 채우고 싶었습니다. 질속에 삽입한채로 사정을 할 수는 없었지만 그녀의 아름다운 음모에는 사정하고 싶었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음모에 힘껏 힘을 주어 모든 정액을 짜냈습니다. 정액은 여섯번에 나눠서 쏟아졌습니다. 일주일동안 모인 정액의 양이 상당하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이렇게 자극적인 상황이었으니 평소보다 더욱 많이 사정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눈을 부릅뜨고 이 친구의 소중한 곤을 쳐다봤습니다. 검정 음모가 흠뻑 젖을 정도로 많은 양의 탁한 정액이 이 친구의 음모에 안착했습니다. 일부는 대음순의 갈라진 틈을 타고 항문을 지나 침대 시트를 흥건히 적십니다. 대음순은 구퍼액과 애액이 만들어낸 거품이 군대군대 묻어있습니다. 너무나 자극적인 모습에 방금 사정을 했음에도 저의 음경과 귀두는 다시 한껏 부풀어 오릅니다. 엉거주츰한 자세로 얼른 일어나 티슈를 집어들었습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 뽑아 이 친구의 몸 구석구석에 남겨진 흔적을 깨끗이 지웠습니다. 잠시 이 친구의 얼굴을 봤습니다. 숨을 몰아쉬며 얼굴을 가리고 있습니다. 옆에 누어 몸을 제 쪽으로 돌리고 따뜻하게 안아줬습니다. "끝까지 오르지 못했죠..? 미안해요. 내가.. 너무 흥분해서..." 이 친구는 숨을 고르고 살며시 웃으며 저를 처다봅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키스.. 그렇게 아무 말없이 따뜻한 포옹과 키스가 몇 분 동안 이어지고 잠시 후 이 친구 입을 엽니다. "저는 좋았어요 과장님.." "그래도... 나만 더 좋았던거 같아요. 미안해요..." 이 친구는 대답없이 저를 꼬옥 안아줍니다. 그 어떤 자극적인 행위보다 지금 이순간의 포옹이 저를 강하게 흥분시킵니다. 자연스럽게 귀두와 음경에 힘이 들어갑니다. 이상한 무언가를 느낀 이 친구가 저의 음경을 부드럽게 터치하면 말을 꺼냅니다. "과장님, 땀을 많이 흘릿 것 같아요. 같이 샤워 하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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