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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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마주한 눈 앞의 언덕은 여전히 탐스러움을 뽑냅니다.
갈라진 대음순 틈새로 맑은 애액이 흐르고 있습니다. 왼손으로 허벅지를 단단히 누르고 오른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대음순의 갈라진 틈으로 가져갑니다. 끈적한 애액을 머금고 있는 대음순을 지금 당장 입으로 핥고 싶은 욕구를 힘겹게 참고, 손가락으로 애액을 살짝 찍어 봅니다. 찐득한 애액이 손 끝에 달라붙습니다. 손을 당기자 손가락에 들러붙은 애익이 끊기지 않고 길게 늘어집니다. 눈 앞에 펼쳐진 음란한 광경에 숨을 꼴깍 삼키자 이내 목이 마릅니다. 인내심의 함계에 다다른 저는 대음순을 크게 한입 입술로 베어뭅니다. "아앙~! 과장님......." 허리가 높게 튕깁니다. 허벅지가 제 머리를 옥죄기 위해 오므려 집니다. 질세라 양 손으로 있는 힘껏 이 친구의 허벅지를 누릅니다. 활짝 벌어진 대음순이 다시 눈에 들어옵니다. 지금 이 순간 갈증을 해소할 방법은 이 친구의 질에서부터 대음순을 타고 흐르는 애액밖에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입을 크게 벌리고 입술로 대음순을 크게 베어뭅니다. 미끄덩한 느낌과 끈적한 느낌으로 입술이 반지르해 집니다. 그렇게 축축한 대음순을 베어물고 키스하며 타는 갈증을 잠시 해소합니다. 이 친구의 손이 자연스럽게 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습니다. 제가 효과적으로 이 친구의 대음순을 애무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갈증을 채운저는 다음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양손을 대음순으로 가져갑니다. 좀 더 적나라한 모습을 머리에 각인시키고 싶습니다. 도톰한 대음순 바로 옆 살을 양쪽 오른손가락으로 조심히 누르고 활짝 벌립니다. 수줍은 소음순과 애액과 침으로 반지르르한 클리토리스가 드이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 친구의 부모님도 결코 보지 못한 소중한 곳을 오직 제가 독점하고 있습니다. 딱딱한 음경에 힘이 단단히 들어갑니다. 귀두는 언제 터져도 이상할 것 없이 부풀어 올랐습니다. "거긴.. 부끄러워요 과장님...." 지금 이 순간 이 친구가 어떤 말을 하던 제 귀에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소중한 곳에서 나는 야릇한 냄새마저 상상이상으로 음란하게 느껴집니다. 혓바닥으로 클리토리를 덮고 힘을 주어 눌러봅니다. "아학............." 허벅지가 제 머리를 강력하게 조여옵니다. 개의치 않고 클리토리스를 탐합니다. "제발... 과장님... 자극이 너무......" 있는 힘껏 신음을 참고 마지못해 애원을 합니다. 혀를 좀더 넓게 펴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눌러봅니다. 울음 같은 신음소리를 힘겹게 참는게 느껴집니다. 짖궂은 장난을 더욱 쳐보고 싶습니다. 양손을 쭉 뻗어 집게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유두를 강하게 쥐었습니다. 한번 더 허리가 강하게 튕겨집니다. 양손으로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고 얼굴을 이 친구의 하체에 단단히 고정합니다. 클리토리스와 유두로 강한 자극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 친구의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왼쪽 손바닥은 유두를 강하게 누르고 원을 그리며 움직입니다.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짝살짝 움켜쥐며 부드럽게 꼬집어 봅니다. 동시에 얼굴을 대음순에 파뭍고 뾰족하게 내민 혀로 클리토리스를 간지럽힙니다. 제발 그만하라는 이 친구의 말이 진심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멈추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의 이 야릇한 분위기를 평생 머릿속에 각인할 것입니다. 아직 삽입을 하지 않았음에도 저는 정신적으로 한차례 오르가즘에 도달한 느낌입니다. 태어났을 때의 모습으로 보내는 둘만의 오붓하고 음란한 시간. 제발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바라봅니다. "과장님... 이제 들어와 주세요..." 멈춰있던 시간을 깨는 이 친구의 희미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조심히 고개를 들고 상체를 세워 누워있는 이 친구의 적나라한 모습을 내려다봅니다. 모든 것을 체념한체 온 몸을 힘을 빼고 누워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흥분을 잔뜩 머금고 빨갛게 부어오른 먹음직스러운 유두, 듬성듬성 아름답게 자란 음모, 침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대음순. 눈 앞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의 몸속에 들어가고 싶다고 저의 음경은 수십번을 끄덕거립니다. 오른손으로 단단한 음경을 붙잡고 귀두를 대음순으로 향합니다. 이미 진뜩한 쿠퍼액으로 귀두는 촉촉하게 젖어서 대음순을 가로지를 준비를 마쳤습니다. 삽입 전 마지막으로 이 친구를 괴롭히고 싶습니다. 대음순을 가른 귀두를 삽입하지 않고 소음순에 비빕니다. 애액과 쿠퍼액이 합쳐져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방안을 울립니다. 두개의 음란한 액이 결합하여 부드러운 거품이 조금씩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과장님....... 제발........." 애타게 애원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대음순을 가른 귀두를 소음순 안의 질 입구에 살며시 걸쳐놓습니다. 조심스럽게 상체를 숙여 키스합니다. 기다렸다는듯 양손으로 저의 목을 감싸며 키스를 받아줍니다. 그렇게 귀두를 질 입구에 걸치고 키스를 이어갑니다. 아주 미세하게 허리를 조금씩 움직입니다. 질 입구를 감질나게 드나드는 귀두에서 끈적한 쿠퍼액이 뿜어집니다. 이 친구의 질구에서 원활한 결합을 도와줄 애액이 왈칵 쏟아집니다. 두 액체가 서로 만나 이 친구의 항문을 타고 흘러 침대 시트를 축축하게 적십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서두르지 않습니다. 시간은 충분합니다. 그녀의 질 속을 가득 채울 음낭 속 정액의 양도 충분합니다. 저의 목을 감싼 이 친구의 손에 힘이 들어갑니다. 이제 그만 들어오라는 귀여운 표현을 합니다. 이 친구의 입술에 혀를 세차게 밀어넣으며 귀두를 힘주어 밀어넣습니다. 음경의 중간 부분까지 들었갔을 때 삽입을 멈춥니다. 화살을 맞은 사슴처럼 귀두를 지나 음경이 질 속에 들어갔을 때 이 친구가 움찔했던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서로의 혀가 하나가 되지 못한 안타까움을 표현하듯 미친듯이 비벼댑니다. 하지만 저의 허리는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 친구의 한 쪽 손이 저의 엉덩이로 내려갑니다. 어떤 의미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물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친구의 기대와 달리 허리를 뒤로 빼어 귀두를 질 입구에 다시 걸칩니다. 잠시 키스를 멈추고 세상 귀여운 눈으로 저를 쳐다봅니다. "과장님....." 더이상 다른 마음을 먹을 수 없는 세상 귀여운 표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친구의 입술에 힘차게 키스하며 음경의 뿌리까지 단숨에 삽입합니다. 당황하는 이 친구는 아무런 소리도 내뱉지 못하고 두 손으로 저의 엉덩이를 강하게 부여잡습니다.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질 속의 미세한 감촉을 느껴봅니다. 답답한 콘돔없이 누구도 들어와 본적없을 듯한 이 친구의 질속 감각을 온전히 느껴봅니다. 아까의 긴장감은 오간데 없이 귀두와 음경을 부드럽게 조여주는 부드럽고 따뜻한 질의 감각이 느껴집니다. 이 친구에게 제게 첫 남자인지는 모르겠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그리 경험이 많지 않을 것 같은 이 친구의 질이 뿌리까지 삽입된 저의 귀두와 음경을 힘있게 조이는 탓에 사정감이 슬슬 임박해 오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만히 있어도 저는 이 친구의 질 속 가득 사정할 것 같았지만 결코 그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이 친구를 강하게 껴안고 조금씩 빠르고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합니다. 삽입하기 위해 허리를 강하게 밀어넣을 때마다 이 친구의 손이 저의 엉덩이를 자신의 몸쪽으로 강하게 밀어 넣습니다. 눈을 감고 질 속의 모든 감각을 느끼며 애써 신음을 참는 귀여운 얼굴이 눈에 들어옵니다. 상체를 세워 봉긋한 가슴을 한 움큼 베어 물고 한손으로 강하게 남은 가습을 움켜집니다. 예상하지 못한 저의 움직임에 옅은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아름다운 가슴과 비좁은 질구는 저의 사정 타이밍을 한껏 앞당기기에 충분했습니다. 뿌리까지 음경을 밀어넣으며 움직임을 잠시 멈춥니다. "주임님.. 우리 어떤 자세로 해볼까요...?" "과장님... 저 해보고 싶은게 있었어요. 누워주시겠어요?" 이 친구가 원하는 자세를 만들어 주기 위해 질 속에 삽입된 음경을 천천히 뽑아냅니다. 통통한 대음순과 저의 무성한 음모, 단단한 음경에는 거품이 잔뜩 묻어있습니다. "어머.. 이렇게 섞여서....." 부끄러운듯 미소짓는 그녀의 모습이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제가 눕자 이 친구는 저의 위로 조심스럽게 올라옵니다. 쪼그려 앉은 자세로 한 손은 저의 음경을 붙잡습니다. 어떤 자세를 원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한 손으로 이 친구와 깍지손을 합니다. 넘어지지 않도록 균형을 잘 잡아주자 이 친구는 서서히 허리를 내립니다. 눈앞에는 저의 귀두와 음경을 삼키는 이 친구의 음란한 대음순이 보입니다. "아아.... 너무 깊어요.. 이렇게 하면 정말 깊이 들어갈거 같았어요..." 나머지 손을 저와 깍지끼며 잠시 쪼그려 앉은 자세를 유지합니다. 저의 물건을 힘차게 물고 있는 대음순이 적나라하게 위용을 뽑냅니다. "아아... 이 느낌이 너무...... 제가 움직여볼게요 과장님" 깍지낀 저의 손을 지렛대삼아 쪼그려앉은 채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합니다. 귀두부터 음경 뿌리까지 삼켜지는 모습이 제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그녀의 질구가 뻑뻑한 탓에 허리를 들 때 마다 소음순이 음경과 함께 딸려나오는 것이 어렴풋이 보입니다. 예상치 못한 이 친구의 자극적인 움직임에 사정감이 일순간 당겨지는 느낌입니다. 있는 힘을 다해 사정감을 참아봅니다. 이 친구가 원하는 자세에서 좀 더 느끼도록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과장님... " 이 친구가 어느새 적극적으로 느낌을 표현합니다. 있는 힘껏 사정감을 참으며 그렇게 수 분을 버티다 한계에 다다릅니다. 깍지낀 손을 풀어 이 친구를 누운채로 껴안습니다. 갑작스런 저의 움직임에 당황한 모습을 뒤로 하고 허리를 위로 튕겨 이 친구의 질속으로 음경의 뿌리까지 밀어넣었습니다. "아아..... 과장님.. 갑자기 그렇게..." "사정감이 갑자기 몰려오고 있어서... 더는 참기 힘들어요..." 그러자 이 친구도 저를 힘껏 껴안습니다. 한치의 틈도 허용하지 않도록 서로를 껴안습니다. 질 속을 그나드는 귀두와 음경 역시 그녀의 질을 가득 채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같이 올라가고 싶어요... 저는 이제 곧...." "제가 맞춰서 쌀게요... 나도 주임님과 같이 올라가고 싶어요..." 이 친구의 반응을 보며 피스톤 운동을 유지했습니다. 곧 이라는 말답게 이 친구의 몸에 점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집니다. 이윽고 제 몸을 강하게 껴안습니다. 질이 제 음경을 뿌리까지 뽑을 만큼 힘껏 조여지는게 느껴집니다. 질에서 느껴지는 강한 압력을 더 이상 참을 수는 없었습니다. 저도 이 친구를 강하게 끌어안고 허리를 위로 튕기며 자궁을 찌르듯이 음경 뿌리 끝까지 삽입을 시도합니다. 간질간질한 귀두에서 참았던 정액이 분출되는 짜릿한 감각이 느껴집니다. 방금전 어마어마한 양의 정액을 사정했음에도 귀두는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반복하며 질 깊숙한 곳까지 정액을 토해냅니다. 한 방울의 정액까지 그녀의 자궁을 향해 뻗어갈 수 있도록 허리를 들이밀어 치골과 대음순이 맞닿을 수 있도록 자세를 유지합니다. "하아.... 과장님....." 나지막히 들리는 이 친구의 신음소리. 서로를 강하게 부둥켜 안고 서로의 태초의 모습 그대로 서로의 성기를 음란하게 결합하고 있는 모습, 음경을 타고 흘러내리는 정액. 이 친구와의 첫 질내사정이 그렇게 끝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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