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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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쁜 숨을 몰아쉬며 음경의 뿌리 끝까지 질구에 삽입했습니다.
음낭 속 남은 정액을 모조리 짜내 이 친구를 임신이라도 시킬듯한 기세로 질 속에 정액을 가득 채웠습니다. 내 위에 올라타 있는 이 친구를 꼭 끌어안습니다. 이 친구도 마찬가지로 저를 세상 따뜻하게 안아주며 가뿐 숨을 몰아쉽니다. 그렇게 아주 잠시 포옹을 하며 여운을 나눕니다. 욕심 같아서는 이 친구의 몸을 일으켜세우고 질 속의 음경을 빼내어 정액이 흘러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AV에서 자주 보았던 가장 자극적인 장면을 매일 같이 일하는 귀여운 후배를 통해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자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 지금 모든 기운을 소진한 채로 제게 몸을 기대고 있기에... ?그것은 분명 매너가 없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실감은 들지 않았습니다. 이 친구와의 만남이 결코 일회성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누운 채로 엉거주춤하게 허리를 밑으로 놀려 질 속의 음경을 빼내었습니다. 미지근한 느낌의 무언가가 음모와 치골로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대음순을 타고 흘러내리는 탁한 정액을 눈으로 직접 보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저의 몸 위에 쓰러진 이 친구를 조심히 안아서 옆에 눕혔습니다. 모든 기운을 소진한채 적나라하게 누워있는 모습이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빨갛게 부풀어 오른 유두와 대음순을 지나 허벅지를 타고 침대로 떨어지는 정액.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전부 음란하기 그지없습니다. 힘겹에 몸을 일으켜 티슈를 뽑아 이 친구의 허벅지와 대음순에 묻은 정액을 조심스럽게 닦아냅니다. 거뭇한 음모에는 애액과 정액이 한데 섞여 뒤범벅된 거품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고개를 돌려 잠시 이 친구를 쳐다봤습니다. 갑작스럽게 기운을 소진한 탓인지 그대로 잠들어버린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티슈를 버리고 침대로 돌아와 이불을 덮어줍니다. 그리고 옆에 같이 누워 조심스럽게 얼굴을 쓰다듬었습니다. 같이 일할때는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저보다 나이 차가 제법 나는 20대의 여성과 질내사정의 첫 섹스를 했다는 생각이 도저히 믿기지 않습니다. 이 날의 기억은 여기까지입니다. 곁에 누워 이 친구의 얼굴을 쓰다듬은 것을 끝으로 더이상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감았던 눈을 떠보니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는 이 친구의 모습이 보입니다. 꿈이었나 싶은 생각에 이불을 살며시 들어 확인해봅니다. 터질듯하게 부풀어오른 저의 물건과 어제밤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 친구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행히 꿈은 아니었습니다. 이 친구 쪽으로 몸을 더 가까이 다가갔고 손을 뻗어 아름다운 몸을 쓰다듬으며 껴안았습니다. 잠시 움찔하는 이 친구는 깨지 않고 그대로 다시 잠들어버립니다. 세상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저도 다시 눈을 붙였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요. 무심코 눈을 떴을 때 제 눈앞에는 저를 세상 귀여운 모습으로 쳐다보는 이 친구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과장님... 어제는...." 말끝을 흐리는 모습이 귀여운 여성의 모습입니다. "주임님... 나도....." 서로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봅니다. 두 팔로 서로를 부드럽게 껴안습니다. 저의 음경은 또 다시 터질듯 부풀어 오릅니다. 시간은 어느덧 9시를 지나칩니다. 그녀가 말을 꺼냅니다. "과장님 저... 어제 너무 긴장해서 사실 저녁식사를 잘 못했어요. 우리 준비하고 브런치 먹으러 갈까요?" "그래요. 그럼 체크아웃 준비할까요? 혹시... 괜찮으면 같이 샤워를...." "음.... 사실 저 어제 마지막에 씻지도 못했고.. 아직 화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기도 부끄러워요." "아, 미안해요. 그럼 먼저 샤워해요. 나는 방 정리하고 있을게요." 그녀는 가방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챙겨 조심스럽게 화장실로 이동합니다. 까슬하게 마른 음모와 대음순에 묻어 있는 약간의 정액이 힐끗 보였습니다. 적당히 방을 정리하고 침대에 앉아 잠시 밖을 바라봅니다. 세상은 어제와 달라진 것 없는 평화로운 토요일의 아침입니다. 이렇게 높은 곳에서 함께 야경을 보며 이 친구와 섹스를 했다는 사실이 아직도 실감나지 않습니다. 잠시 후 욕실문이 열리고 이 친구가 조심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기초화장만 한 이 친구의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대학생의 모습입니다. 음경에 다시 단단하게 힘이 들어갑니다. 왠지 들키기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욕실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과장님, 물이 참 따듯해요. 잠시 욕조에 몸 좀 누이세요." "그럴까요? 방은 내가 적당히 정리했어요. 어제 무리했는데 조금만 쉬고 있어요'" 미소로 화답하는 그녀를 뒤로하고 욕실로 들어가 욕조에 물을 받습니다. 음모는 애액인지 정액인지 모를 액체가 찐뜩하게 굳어 볼품없는 모습을 보입니다. 방금전 새하얀 나신의 이 친구를 본 탓에 음경은 여전히 끄덕거립니다. 잠시 생각을 뒤로 하고 욕조에 몸을 맡깁니다. 어제밤의 흔적을 말끔하게 지우고 욕실을 나섭니다 화장을 마친 속옷 차림의 이 친구 모습이 보입니다. 오늘은 연보라색의 촌스럽지 않으 레이스 속옷을 입고 있습니다. "나오셨어요? 저는 이제 옷만 입으면 될거 같아요. 과장님은 천천히 준비하세요." 화장을 마치고 새로운 속옷을 입고 있는 이 친구의 모습을 보자 새로운 자극이 불려옵니다. "으응.. 그랬어요. 나도 그럼 슬슬 준비할게요." 알 수 없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습니다. 슈트를 챙겨 입고 잠시 이 친구를 기다립니다. 어제 봤었던 낯설지만 아름다운 모습. 나플거리는 블라우스에 조금은 타이트한 스커트. 블라우스 속 희미하게 비치는 브라자국과 평소 볼 수 없었던 화장의 후배. 아무리 기억해보려 해도 제가 이 때 어떤 심정이었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다만, 절대 이대로 이 곳을 나가면 안된다는 생각만이 들었습니다. 이 친구의 뒤로 다가가 힘껏 껴안습니다. "어머, 과장님....?" "주임님... 나...... " 있는 힘껏 다시 이 친구를 껴안았습니다. 만약 이 친구가 조금이라도 싫은 내색을 보이면 저는 이 순간을 포기하려 했습니다. 그렇게 힘껏 이 친구를 껴안고 잠시 기다려봅니다. 저의 손을 살포시 포개는 이 친구의 손이 느껴집니다. "과장님......" 이 친구를 껴안고 있던 손을 풀어 블라우스 위 가슴을 움켜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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