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을 좋아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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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자극적이라 죄송해요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아한다기보다는 같이 일하면서 궁금해지는 남자 분이 있어요 나이차가 많이 나지만 동안이라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고 툭툭 내뱉는 말들이 재밌다고 할까나요 일하다보면 눈도 마주치고 장난도 치는데 저는 그게 즐거워지고 있고요… 그래서 가끔 그분이랑 자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이 들어요 그분도 은글슬쩍 흘리고 다니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익명의 힘을 빌려 제 마음을 적어봤어요. 질타보다는 그냥 그렇구나 봐주세요… 어차피 꼬실 능력도 안되고 저를 어리고 귀엽게만 보고 있어서 앞으로도 사이좋은 선후배로 남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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