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못보게 될 줄 알았건 옛섹스파트너가…
2
|
||||||||
|
||||||||
거짓말처럼 다시 연락해왔어요
다시 만났고 바로 미친듯이 너덜너덜해지도록 섹스했죠 내 안이 꽉찬 후의 그리웠던 따끈한 정액의 느낌 그리고 빨려들 것같은 키스 다 그대로였습니다 또 보고싶다는 문자에 바로 젖네요 다음에 만나면 다 녹여버릴 듯이 물고 안놔줄 거랍니다 거기로 꽉 문 채로…… 다음에도 어제처럼 제발 안에다 싸줘 자기…. 마지막 한방울까지…..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