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어제부터..  
18
익명 조회수 : 4118 좋아요 : 1 클리핑 : 0
자지 빨고 싶어서 죽겠다
계속 blowjob짤만 보고 있다

구멍을 혀 끝으로 살살살.. 핥다가
귀두부분만 할짝할짝  하다가
살짝 물었다 빼고 살짝 물었다 빼고
아 시발.. 하면서 머리에 슥 손이 올라오면
못 이기는 척 춥춥 빨아주기 시작해야지…
그러다 피치가 오르면,
캑캑거리도록 목구멍 깊이 넣고 싶다.
눈물이 찔끔나고 코가 매워질 때까지…
평소엔 다정한 그도, 이쯤되면 참을 수가 없어
내 머리채를 잡고 입보지에 박는다..
그리고 입싸..



아 머리속으로 포르노만 계속 찍고 있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4-25 15:40:21
나도 그렇게 당하고 똑같이 박아주고 싶다.

구멍을 귀두 끝으로 살살 문지르다가
귀두 부분만 살짝살짝 넣었다 뺐다 하다가
미끌미끌 해질 때 쯤 조금만 더 강하게  찔꺽찔껄 소리날 때 까지 아래위로 문지르고
네 성감대를 스칠 때 마다 넌 움찔움찔 하고
네가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아 당기면 못이기는 척 피스톤 운동 시작해야지.
그러다가 네가 내 목을 끌어안고 매달리 때 쯤이면 끝까지 박아넣은 채로 움직여서 네 보지 안을 살살 긁어줘야지
평소엔 조신한 너도 이쯤되면 참을 수가 없어
네 가슴과 젖꼭지를 스스로 애무하다 내 젖꼭지도 빨아주다 침대시트든 이불이든 베개든 꼭 붙잡고 실성한 사람처럼 신음소리만 뱉어대지.
네가 절정에 다다라 한바탕 난리를 친 직후에 난 다시 피치를 올려 박아대면 넌 어쩔줄을 몰라 괴성을 지르고 그대로 입싸.
평소의 너라면 받아주지 않았을 테지만 지나치게 흥분한 너는 마지막 한방울 까지 내 정액을 다 빨아먹지.

아... 저도 머리속으로 포르노만 찍습니다.,
익명 2023-04-25 15:07:54
아름다운 글씨네요
익명 2023-04-25 14:31:15
아 파트너도 비슷한 스타일인데 같이 얘기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익명 2023-04-25 12:10:51
상상만해도 꼴리네요ㅎ
익명 2023-04-25 11:15:05
못빨린지 오래되서 계속 빨리고 싶은 기분인데
아.. 들이밀고 싶어지네
익명 / 들이밀 데 있으면 함 들이밀어 보시죠 ㅎ
익명 / 마치 눈앞의 야동 보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해주셔서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ㅎㅎ
익명 2023-04-25 11:10:19
커졌습니다.. 신청해도될까요? 지역이?
익명 / 아, 그러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ㅎㅎ;;
익명 2023-04-25 11:08:01
뭐지… 글 읽으며 왜 내가 남자주인공인듯 기부니가 좋아졌습니다
익명 / ㅎ 괜히 뿌듯하군요
익명 / 조금 더 깊이~~ 식사 맛있게 하세요~
익명 2023-04-25 11:06:32
글만 봐도 엄청 야하네요 글재주가 좋네요 진심담은 글이라 감동받았음 ㅋ
익명 / 앗, 글재주가 좋다는 칭찬은 처음입니다 기쁘네요. 네네, 진심 맞습니다 ㅋ
익명 / 다음에도 진신어린 글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
익명 2023-04-25 10:51:50
입싸는 사랑이죠 정말
저도 아침부터 개꼴려서 일상생활 불가능상태 ㅋㅋㅋㅋ
익명 / 맛만 좋음 삼키겠는데ㅋㅋ 받아는 내도 삼키진 못하겠더리구요..
익명 / 그거 아세요? 오히려 내뱉을때 더 야해요 정말
익명 / ㅈㄴㄱㄷ)아... 뱉어야 더 야한거였구나.....
익명 / 제 입장에서는 그래요. 정장바지 속에 자지가 꽉찼어요.
익명 / ㅆㄴ) 입으로 받아서 슬쩍 벌려 질질 흘리면 되는건가요? 야동에 나오는 언니들처럼? 그게 삼키는 거 보다 더 야해요?
익명 / 네 맞아요. 입에서 턱으로 정액이 스르르 흐르는,,, 너무 야하죠 정말 그러고 다싼음 입안에서 제 자지 더 놀게 해주고 싶네요
익명 2023-04-25 10:50:28
저도 좋아하는데.... 오럴 받는것도 해주는것도.. 너무 하고싶다
익명 / 그러게요. 마구 하고 싶네요. 급 땡겨요 어제부터 ㅜ
익명 / 하 너무 부럽네요 저 상상속의 남성분이.. 남친? 남편? 파트너? 아무튼 너무 부럽네요ㅎㅎㅎ 으으..
익명 2023-04-25 10:50:15
당신의 상상속 남자가 되고 싶네요
익명 / 저는 남편님을 상상하였습니다.
1


Total : 31069 (217/20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829 아흥 또 하고 말았어 [9] 익명 2023-04-26 3223
27828 뱃지 보내는 재미 괜찮네 [7] 익명 2023-04-26 2494
27827 배란 증상 질문 [11] 익명 2023-04-25 1802
27826 요즘 섹톡 같은거에 호기심이 생기네요 [10] 익명 2023-04-25 2071
27825 물 빼고 재움… [7] 익명 2023-04-25 2774
27824 보고싶다 [2] 익명 2023-04-25 1751
27823 (후방주의)남자사진 오운완이요 [17] 익명 2023-04-25 2787
27822 섹속 허탕치고 오신적 있나요? [18] 익명 2023-04-25 2521
27821 비오니까 음악 [1] 익명 2023-04-25 1446
27820 주기 공유해주면 그에 맞게 좀 덮쳐주면 좋겠네.. [6] 익명 2023-04-25 2351
-> 어제부터.. [27] 익명 2023-04-25 4120
27818 짤 많네용 [4] 익명 2023-04-25 2444
27817 한국 근현대 다자간섹스 모임의 역사(경험 및 뇌피셜).. [3] 익명 2023-04-25 2380
27816 남푠아.. [6] 익명 2023-04-24 3004
27815 애널플러그 넣었다 [8] 익명 2023-04-24 2835
[처음]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마지막]  


제목   내용